2012년 12월 1일 토요일

뭐지...이 비정상적인 사탄 같은 설교는...? 존비비어의 순종..? 누구에게 순종하라고..?? 귀신..?



이땅에 선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땅에 모든 권위는 위로 부터 난것이라고요?

위로부터 난 것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성령의 열매...그 외의 것들은 함부로 말하면 마귀, 세상에 속한 것들입니다.

요즘이 어느때인데 이러한 설교가 아직도 돌아다니는 거죠?

예전 어떤 반 목사님의 권위설교가 생각이 나서 화가 나네요...

그때는 무슨뜻인지 모르고 아멘아멘 하던 부족한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분별하세요 분별하세요. 마지막이 가까워 올수록 너무나 혼탁해집니다.

예수님이 보이질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복음이..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달고

분명하게 다가옵니다.

기도하세요..기도하세요...깨어 있으세요...말씀을 먹고 소화해서 나의 것으로 만드세요...

주님과 동행하세요..항상 회개와 눈물로 다시한번 깨어있기위해 기도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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