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녀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로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는 사람들이라,
하며
여러 날을 이같이 하거늘
바울이 근심하여 몸을 돌이켜 그 영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령하노니 그녀에게서 나오라,
하매 그가 그 즉시 나오니라.
우리가 기도하러 가다가 점치는 영에게 사로잡힌 어떤 소녀를 만났는데
이 소녀는 점치는 것으로 자기 주인들에게 많은 이득을 가져다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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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장 16~18절 이 말씀을 읽다가 들어지는 마음이 있었는데..
악한 영에 잡혀 점을 치던 어떤 여자 아이도..
바른 말을 함을 기록된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요한1서 4장 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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