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펌]인간의 DNA를 파괴하는 무서운 휴대폰!


인간의 DNA를 파괴하는 무서운 휴대폰!

휴대폰이건 스마트폰이건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무려 2GHz의 직접 전자파를 쏘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무려 5GHz, 10 GHz에 이르는 잔여 파장을 인체에 때리는 것이니 우리의 DNA가 견디질 못하는 것입니다.  

또 문제는 이 휴대폰 신호가 안정되게 쏘여지면 그 나마 다행인데 그게 유리창에 막혀있든지 집안에 있을 때는 기지국과 신호를 찾느라 요동을 칩니다.  

그럼 그게 2, 5, 10 기가헤르츠 대역을 춤울 추며 흔들어대니 우리 DNA는 엄청 요동치며 망가지는 것입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하나요? 그저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되도록 몸에서 멀리 떼어놓는 것밖에 없습니다. 만일 실내라면 창가에 가까이 둬서 기지국이 잘보이는 자리에 두어야 합니다. 

아래의 기사는 이번에 휴대폰에서 테라헤르츠급의 전자파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말인즉 2GHz, 5GHz에 비해 무려 500배 200배 강한 전자파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휴대폰 신호대역을 테라헤르츠로 쓴다는 말이 아니고, 그 휴대폰에 테라헤르츠(기가헤르츠 신호의 1000배나 더 빠른 강력한 신호) 발진기를 설치해서 인체에 쏘이면 그게 저절로 X레이 효과가 나는 것이니 상대방의 몸을 투시해서 보는 것이고 차량이나 건물 내부에 누가 뭘하는지를 다 들여다 보겠다는 것입니다.  

테라헤르츠의 문제는 사실 미국에 들어갈 때 공항 검색대가 인간을 투시한다고 하는 TSA 검색대에 설치되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수색 효과는 좋지만, 사람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저주받은 테라헤르츠를 이제는 휴대폰에 설치해서 뭐든지 다 감시하고 들여다보겠다는 것입니다.

그 테라헤르츠 (10의 15승 주파수)는 기가헤르츠(10의 12승 주파수) 휴대폰 신호에 비해 아주 강력하고 무서운 신호입니다. 그것은 사실 X 레이보다 더 무서운 광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막아야 합니다. 사람의 DNA가 망가진다는 것은 바로 뼈가 녹는다는 것이고, 혈액이 바로 혈액 암세포로 변할 수 있으며, 골수암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휴대폰을 안쓸 수도 없고,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DNA-Destroying Chip Being Embedded Into Mobile 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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