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7일 금요일

일루미나티 카드(ILLULMINATI CARD)하기미


일루미나티에 대해 다들 생소하므로,
우선은 빛을 발광한다, 빛을 발광하는 존재등의 뜻이므로 뭔가 광명, 태양, 이집트, 파라오, 태양숭배와 관계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세계 정부 및 음모의 배후세력인 프리메이슨(Freemason) 조직의 수뇌부 계급인 엘리트(Elite) 다음의 계급인 일루미나티(illuminati)를 이르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시구요.


아래 1995년 스티브 잭슨이라는 게임제작자가 발매한 '일루미나티'라는 게임 카드의 내용을
잘 훑어 보시는 것으로 포장마차 인류학 1강을 시작할까 합니다. 

1975년 Robert Shea와 Robert Anton Wilson이 The Illuminatus! Trilogy'라는 소설을 발간하였고,
그 소설에 근거하여 Steve Jackson과 Dave Martin이 1982년에 처음으로 제작하였고,
이후 여러차례 수정을 거쳐 1995년에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지금껏 일어났던 일들과 너무나 일치하는 것들이 많으며 너무나 구체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는  
것이고 이것으로 미루어볼때 앞으로 일아날 일들이나 정황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 카드 게임은 한마디로, 소수의 엘리트들 즉, 세계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비밀조직 
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들의 음모를 미리 나타낸 것이라는 말이라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단순한 음모론으로만 치부해 버리기에는 너무나 그 그림들이 상세하고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내용은 하기미가 직접 쓴 내용이 아닌 부분이 많으며 발췌한 내용을 가급적 그대로 올리려고 했고,
의미없는 부분은 삭제 가감하였습니다. 
가급적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많이 전파하여 우리 모든 이웃과 인류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이 글을 쓰므로 원 저작자와 관련하여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알려주시면 이에 적절한 조치하겠고
 또 감사하겠습니다.
  
'일루미나티' 부제가 음모이론 게임(Illuminatii : the game of conspiracy)이며 그 당시 카드/보드게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군요. 게임 목적은 자신이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 조직인 일루미나티를 이끌고
세계를 지배하여 특정한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게임 카드는 1995년에 발매되어 이미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놀랍게도 해가 갈 수록 더 인구에 회자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이 카드가 어떤 예언들보다도 정확하게 현 세계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정확성이 너무 높다 못해 이 제작자가 어떻게 이런 정보들을 입수했는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길게 말로 할 것 없이 카드 한 장을 보겠습니다
(1995년도에 나온 카드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할 것도 없이 이건 세계무역센터(쌍둥이 빌딩)에 가해질 테러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 일어날 일을 미리 예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카드 제목의 Nuke로 보아 무역센터 건물이 많은 분들이 의심하고 있듯이 항공기 충돌로 인한것이 아닌
극소량의 핵폭발로 무너졌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주장을 하는 학자들이 소수 있습니다.



다음 카드도 보겠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911의 상황을 잘 묘사하고 있군요.
하단의 설명에는 왜 불이 솟아오르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당연히 전혀 없습니다.
일반 항공기가 미국방성까지 저공비행을 해서 과연 미 국방성 건물에 엄청난 피해를 준다는 것이 참 만화같은 이야기이지요.
비행기 잔해가 하나도 없는데 너무 너무 잘 정리를 해서 비행기가 부딪히면서 한방에 깔금하게 튀어나간 흔적도 없고, 지상에서 부딪힌 뭔가 강력한 화기로 건물한 켠을 부순 흔적만 발표하여 이라크의 테러라고 하니, 참 할 말 없네요.
미 국방성의 가운데에만 연기가 솟아오르고 실제로는 피해가 없었슴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이걸 보고 2009년에 대통령 집무를 시작한 현 미국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떠올리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acklash(백래쉬)는 뒤에서 채찍같은 것으로 다시 때린다는 뜻으로 어떤일의 반발이 있슴을 의미합니다,


이 카드를 만든 사람은 대체 노스트라다무스를 능가하는 예언자일까요?


시장 조작 카드. 빨간 피라미드는 당연히 일루미나티 그룹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의도에 의해 조작되는 시장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으며 아주 잘 맞아떨어지는 시점이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네르바(일루미나티의 3단계 계급의 이름이기도 한)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죠.
미네르바를 그냥 보통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데 눈으로 보고도 못믿고 매스미디어(Massmedia)에 세뇌되어 가짜 현실을 진짜로 여기고 그 안에서만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기에 오늘도 대중 조작은 아주 쉽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카드는 어느날부터  보수진영에서 그토록 떠들어대는 '법질서' 카드입니다.
법과 질서...... 듣기야 좋은 말이죠. 하지만 카드 속 그림을 보세요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현실 상황과 전혀 무관치 않을 뿐 아니라 소위 선진국들 내에서도
이런 법질서 확립 차원이라는 미명하에 통제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사르코쥐는 최근 학교 내의 안전을 위해서라며
낯선 사람 어떤 이라도 학교에 발을 들이는 순간 경찰이 출동해서  바로 이송시키는 법안을 상정했습니다.다음 카드도 그와 같은 맥락입니다.


반-혁명 카드
보기에도 경쾌하게 한 방 날려주고 있는 이 그림은
간단하게 시민 봉기 즉, 혁명을 강력하게 진압하는 그룹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즉 혁명을 뒤에서 조정하고 그 뒤에 무자비하게 제압하는 것. 
한국의 시위, 태국의 시민 봉기, 최근 이란의 시민 봉기들 모두가
다 그런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정치적 입장에 빠져버려서 비과학적인 판단을 하는
오류를 범하면 안되겠습니다.

세상이 살기 어려워져서 저절로 시민봉기가 일어나고
그걸 진압하는 것이 아니라 놀랍게도 봉기하는 쪽, 진압하는 쪽 양쪽 뒤에 일루미나티가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일어날 만한 상황을 만들어 두고 슬슬 부추긴다음 그것을 다시 진압하는 방식으로 혼돈을 통한 질서(Cosmos from chaos)라는 일루미나티의 철학 내지는 전형적 정치 책략을 성공시킨다는 것입니다. 
혁명이 성공하지도 못하고 완전히 진압되지도 않으면서 끊임없이 통제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는.......


 이 카드는 '정치적 교정'이라는 카드입니다.
교수대에 목이 매달린 두 정치인의 죄목은 각각 '......한 형용사를 사용했다
'둔감한 형용 표현을 사용함(우매한 사람)과,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었다(일종의 부패한 자)'라는 식의 정치적 정당성을 내세워 교정한다는 명목으로 황당한 명목을 붙여 마녀사냥식 또는 교도관식 제판이 줄을 이을 것이라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국권수호법이 강화되어 연방비상관리국(FEMA)의 국가 초월권력이 판치고, 애국법이라는 이름으로 군부에 있는 NORTHCOM이라는 군부특수조직이 비상시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며 'REX 84 PROGRAM'으로 폭동등에 대비해 많은 사람을 가둘 준비하고 그 곳에서 많은 사람을 감금하고 죽이는 것 뿐만아니라 공개처형도 하겠군요.
.


 '은행 합병 카드'입니다.
1997년 IMF가 오고 국제 투기자금들이 아주 극성을 부리기 시작했죠.


지금도 수많은 은행들이 무분별한 대출 및 담보, 외환투자, 선물등을 통해 지불준비율(보통 1/10-1/12)의 황당한 수준도 못지켜 부도의 위기에 있고, 아무도 보증하지 않고 매시간 수억씩 발행하는 엉터리 지불증서(달러,EURO)를 받아 생명을 연장한 뒤 빌려준 그 거대 은행들에게 결국은 합병을 당하는 일들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리먼 브라더스사가 사고치고 난 자리에 무디스가 이를 대신하고, 시티은행은 그 많은 부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중요한 멤버이므로 또 돈을 막 찍어 일단 살아남고  정말 세상은 황당무개한 세상이죠. 애초에 은행(Bank: 금 보관업)의 본연의 업무를 하지않고, 신용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채무를 발생시켜 오늘날에 이르러고 있답니다. 

'환투기' 카드
위의 것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짜를 양산해내고, 그 돈의 힘을 빌어 국가간의 환차액(Currency carry,환캐리)라고도 하죠. 이를 이용하여 선물시장도 모자라 또 가상의 화폐 차액 마켓을 만들어 세계적인 투기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지요. 그런 다음 또 이로 만들어낸 가짜 돈을 가지고 실물자산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답니다. 금,은, 석유, 나아가 곡식들이 부실 화폐와 크레딧카드를 확산시키는데 엄청난 방해요소가 되기때문이죠.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해서 말씀드려 봅니다.

미네르바라는 어떤 존재는(여럿일지도 모르지만) 선인지 악인지 저는 모릅니다.
분명히 아는 사실은 그가 어떤 이유에서든 놀랍도록 정확하며 고급인 정보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과, 그것에 대중들이 환호했다는 사실,
그리고 그 목적이 무엇인지는 아직 함부로 결론지을 단계는 아닌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속임수는 너무나도 교묘해서 신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Minerva는 일루미나티의 첫번째 계급의 이름이자
미네르바가 상징하는 부엉이는 일루미나티의 대표적 상징이자 미국의 비밀그룹인 '보헤미안 클럽'의 마스코트입니다.




미국 1달러 지폐 안에는 눈에는 안 보이지만 거미줄(혹은 그물) 속에 부엉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미네르바의 상징어를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바로 WEB(혹은 NET)입니다.
한국의 미네르바가 웹에서 활동한 것이 우연일까요? 



지진 프로젝터. 이미 아시는 분은 다 알겠지만
미국 알래스카에 설치되어 있는 HAARP(초고주파 발진장비)가 바로 이것을 위한 것이라는 설 아닌 진실은 유명합니다.

미국의 유수의 과학자들과 시민단체가 그 위험성을 경고했고
땅 속 멘틀이나 대기권의 전리층에 초고주파를 발진시켜 그것에 강력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는 이론입니다.

최근의 수많은 기상이변과 지진들이 인간이 만드는 기후 변화 때문이라고요? .................... 속지 마세요.
 그것은 그 문제의 원인들 중 하나일 수는 있어도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미국은 이미 저 하프를 통한 실험을 다 끝낸 것 같습니다.
파키스탄에 비정상적 지진을 일으키며 도시가 꺼져버리게 만들어 보고,
중국 하늘에 오색구름의 자기장 변화를 아름답게 새겨주고나더니
다음 날 대지진으로 수만명을 한 번 압살시켜보고,
미국 전역에 무슨 작도 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동일한 깊이에서,
동일한 방향으로 순서대로 지진들을 쫙 한 번 내 주시고....... 매스미디어에는 이런 거 안 나옵니다. 
우연의 일치 일까요???



 긴급 공권력.... 정도로 번역해야 할까요.
왜 한국의 시위에 그토록 많은 전경들이 나타나 폭력 진압을 하는지 아셔야 합니다.
단순히 한국 민주주의의 문제가 아니고 이미 인류 전체에 대한 통제 계획을 위한 연습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긴급재난 상황에 정부를 대신해 모든 것을 콘트롤 할 수 있는 기관인 FEMA가 짓고 있는 수용소라는 것이 있는데 현재 미국 각 주 마다 2~3개 이상, 즉 어림잡아 100개 이상의 수용소가 지어지고 있고 그 안은 텅 비어 있습니다. 마약 사범 등을 가둔다고 했는데  전혀 아니올씨다 하는 사진 증거들과 자료들이 인터넷에 수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너무 자신들의 세계만 봐서 그런 문제들은 신경이 안 쓰이나 봅니다.
세계의 모든 문제가 한국과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저런 공권력 발동을 강화할 법안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만 예를 들자면 미디어 법안. 프랑스에서는 이미 준비 단계가 거의 끝나 갑니다.
우리만 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이게 충격적인 것 중 하나입니다. 바로 '질병관리센터' 카드입니다.
질병관리센터에서 질병을 만들어 내고,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며 유전자 조작을 하고 별별 실험을 다 하고 있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 질병인자를 만들어 퍼트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미국 바이엘 사의 백신에 AIDS(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의 병원체가 들어있는 백신을 의도적으로 판매하였고, 이것이 밝혀졌는 데도 후에 유럽, 아시아로 수출했다고 하니 이쯤되면. 거의 막가자는 것이지요.
  
이번 신종 플루의 경우 돼지+조류+인간 독감의 유전자 특성을 모두 갖추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오죽하면 그 치료제의 개발자인 호주의 의학자가
'이건 인간이 실험실에서 만들어 낸 것 같다'라고 대놓고 말했을까요?






질병 대유행. 뭐 위에 설명한 그대로입니다.
의도적으로 음식이나 음료수나, 백신, 동물들을 통해 지속적인 피부병이 유발될 수 있는 질병체들을 의도적으로 유포시키는 것이지요.














"평화를 위해 죽여라" 카드

무장조직, 폭력조직을 콘트롤하는 방법이 하나이고
평화단체, 평화를 내세워
목적을 달성하는 일루미나티의 전형적인 수법 되겠습니다.

UN도, 세계에는 세계 평화를 외치는 그룹이 너무나 많죠. 이상할 정도로.
애시당초 그런 모든 파워그룹들이 정말로 합심했다면 세계 평화는 오고도 남았을 겁니다(표면상이라도).

그런데 아니죠. 실제로 평화를 부르짖는 단체들의 뒷돈을 대거나,
그 단체들이 뒷돈을 대는 조직들의 면면을 보면 경악할 겁니다. 








바로 그 오바마로 상징되는 인물은 말합니다
 '좀 조직적으로 해보자고!'

무얼?

무엇을 위해......?

어떻게?



국가주의화..... 경제 위기의 엄청난 파도가 지나가면
소위 사회주의적인 정부-시장 운용이 불가피하다고 전문가들은 떠들어대고,
소위 좌파나 진보 정도 되는 사람들은 그것에 묘한 승리감을 느낄지 모르지만
그것은 그들이 상상하는 그런 사회주의화가 아닙니다.
미국은 완전히 무너질 겁니다.
비록 겉으로는 힘을 유지할지라도 속은 완전히 붕괴해나가거나 아니면 적어도 엄청난 혼돈이 올 겁니다.
그 혼돈의 이면에는 경제 체제적 모순이 자리잡고 있고, 그 모순은 있어야 되었기 때문에 있어온(그들의 이익을 위해) 것이지만 조만간 그들은 과거의 경제를 완전히 떠날 것입니다.  즉, 자본주의 경제의 화폐제도는 사라질 것입니다. 무엇에 의해 New World Order에 의해 이제 체제도 종교도 정부도 아무의무가 없죠. 전 세계를 지배하는 하나의 정부에 의해 통제될 것이니까요.

북미공통 화폐인 아메로가 달러를 먼저 대체할 것이고 그 이후에는 전자 화폐로 대신될 것입니다.


 

동시다발적 재앙(결합된 재앙). 전쟁, 기상이변, 약탈 왼쪽 카드는 원래 동경의 와코 시계탑과 비슷하여 일본에서의 지진시에 발생할 것으로 이해되었으나, 도망치는 사람들의 입은 옷색깔이 올림픽의 오륜의 색깔과 일치하므로 영국의 빅밴으로 보는 것도 가능성이 있다는 군요.
그러므로 2012년 7월 런던 올림픽떄 국제 테러를 조작하여 911처럼 이라크를 침공하는 것처럼 이란을 국제 테러 국가로 지정하여 국제사회의 이란침공 계기로 삼지 않을까 또는 뭔가 희생양을 삼는 행위가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수많은 재앙들이 동시에 닥칩니다.






이런 거대한 파도도 밀어닥칠 수 있습니다.





'핵사고 카드'
핵사고 카드는 얼마든지 가정할 있겠지요.
하지만 하필 핵사고의 오직 하나의 상징으로 일본을 상징하는 벚꽃나무가 있을까요.



해골모양의 연기 보이시나요?
이는 악마소환의식과 관련된 것으로 관심있는 분은 따로 알아보시면 많은 정볼르 접하실 수 있을겁니다.
제작자는 놀랍게도 95년에 악마형상의 구름까지 예측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절대 합성이 아닙니다. 의심스러우면 직접 알아보든가.. 카드랑 비교해 보시길...



 이 환란들을 일으키는 목표는 무엇이라고 되어있나요?
"인구 감소(Population Reduction)"

이들의 최후 목표는 인구 감소(population reduction)입니다.
관련 정보들을 모아본 결과 인구의 80~90%가 제거할 것이라고 하는 군요.
초기에는 20억까지 줄이고, 최종적으로는 5억까지 즉 지구 인구의 약 1/10로 줄이는 프로젝트를
인류구원이라는 이름하에 진행하고자 합니다. 
한국 방송의 어떤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미국의 기상전문가 왈
'인구의 90퍼센트는 사라져야 지구 환경이 유지가 됩니다'라고 가증스런 그들의 계획을 말하고 있죠.

그리고 그들이 그 목표를 결정적으로 이루는 방법은 바로....


세계 3차 대전입니다............
미국, 이스라엘, 터어키등과 이란, 중국과 러시아등 현재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명록으로 이란을 압박하고,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근본적인 갈등을 부추키고,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 해안으로 바짞 붙어 무력시위하는 미국의 조오지 워싱턴 함공모함. 그를 따르는 미국, 프랑스 항공모함들... 그야말로 일촉즉발입니다.

그리고 이에 그냥 두지 않겠다는 중국, 러시아들
이 처참한 세계적인 전쟁도 단순히 돈장난 치는 사람드의 배후조종을 넘어선 국가적인 사기행위이고, 서로 힘겨루는 척하는 하여 또 다른 히틀러의 현대판 인류 대학살을 하고자 짜고치는 고스톱판이라니 너무도 서글프다. 



.........

기타 카드들은 참고하세요.



테입이 다 떨어져 버렸다.
세상은 둘로 쪼개져 버리고 지구 안의 새로운 눈, 그들은 광명이라고 할 것이고..
믿음이 있는 자가 보는 지옥의 세상이 열리는 군요.
참으로 경악할 인류사입니다.



참으로 인류는 너무도 똑똑하고 선악을 분별함이 지나쳐
자신이 하는 짓은 다 선한 것이다고 보니
그 욕심으로 하늘의 신을 거역하고 신에게 도전하고,(종교통합, 우주인조작, 교황청의 우상화등)
악마에게 영원을 팔아 권세를 얻고(이자놀이, 금/은본위제 폐지된 상태의 돈, Dollar, EURO등)
이웃을 짐승처럼 여기는 것이 당연해지고(전쟁놀이, Verichip 통제, 국가 수호법, FEMA 수용소등) 
결국 저 혼자  더 잘 먹고 잘 살고자 그런 부류들끼리 비밀리에 모여(Builderberg 회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300인위원회, 삼변회, CFR 등 수도 없이 많음)
이러한 엄청난 일들을 조직적으로 꾸며(UN 및 산하조직, 각종 FTA, EURO, NAFTA, ASEAN,)
부끄럼이나 죄스럼없이 저지르는 것을 보면 역시 인간의 욕심은 악마 그 자체이고 끝없는 악마의 자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할 수 밖에...

인류의 악마놀이는 카드 놀이로 끝날까
아니면 바로 나와 내 가족 옆에서 현실로 존재하는 것일까? 

<기타 카드들>






<자유기고가 하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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