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0일 화요일

마인드 컨트롤 기술... 말세 성도가 알아야 할 듯


von Dr. Rauni Leena Kilde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모든 마컨에 대해서 라우니 킬데 박사님이 다 밝혀버리네요.
이동영상에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완전한 정보를 상세하게
라우니킬데 박사님이 AZK 강연에서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청중을 향해 다 밝혔습니다.!!!!
이 유럽의 지식인들의 모임인 AZK 강연에서 그동안 말씀하시지 않았던 구석구석, 기술과,방법, 가해처조직을 상세히 밝힙니다.




<동영상 내용>
Anti-Zensure-Koalition
in Widnau-Schweiz
27.6.2009


Dr. Rauni Kilde



우선, 마이드컨트롤 태마에 대해서 과연 마인드컨트롤이란 천상의 새로운 별의 이름일까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가 지금까지 여기서 언급했던 그동안 알지 못했던 태마, 뉴에이지, 캠트레일, 유전자 복제와 같은 새롭게 처음 언급했던 태마와 같은 것입니다. 도대체 우리가 알지못했던 태마입니다.
마인드컨트롤도 또한 새로운 개념으로, 놀랍게도 전세계적으로 거국적으로 자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전혀 모르는 사실입니다.
미국, 일본, 유럽등지에서 아주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알지 못하지만, 폭력적으로 실행되고 있고 우리가 이제라도 꼭 알아야 하는 태마입니다.
이렇듯 미국에서는 특허까지 출원한 기술인데, 여기 앉아계시는 여러분은 그것이 도대체 무슨 기술인지도 전혀 알지도 못하시고 여기에 앉아 계십니다.
정말로 우리는 전혀 도대체 모르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단지 미국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특허를 출원했다는 사실과, 이 기술은 인간을 마인드컨트롤을 가능하게 하고, 즉 전세계인을 마인드컨트롤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그렇다면, 외 언론매체는, 외 이 마인드컨트롤 사실을 감추고 있을까요?
그것은 왜냐하면,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전세계시민이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은 전세계인을 위협하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조종하고 조작하여, 어떤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데이타를 컴퓨터 저장하고 인간을 로봇처럼 조종 오남용하는 기술입니다.
그 상세한 기술을 위해서 우리 AZK에서는 이 마인드컨트롤 사실을 완전히 알고 계시는 분을 여기 초대하였습니다.
여기 라우니 킬대박사님을 초대합니다.
도대체 마인드컨트롤기술은 무슨 목적이고, 누구를 위해서, 어떻게 이런 기술이 오용되고 있으며, 마인드컨트롤이란 무엇인가 알아 보겠습니다.
도대체 마인드컨트롤이 무엇인지 오늘 알아 보겠습니다.
그녀가 이 단상에 올라오는 동안 제가 간단한 그녀의 약력을 소개하겠습니다.
1993 핀란드태생이시자 노르웨이 외교관이고, 1977 핀란드 투루쿠, 투루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핀란드에서 전교육과정을 밟으시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아열대기후조건에서의 치료학에관한 의과대학을 실습하셨고, 사회의학전공과, 적십자와, 크론덴병원의 의과분회장을 재임한 적이 있습니다. 이분야에 경쟁할자 없을 정도로, 3개의 의학분야를 전공하셨고, 핀란드, 인도네시아, 말레지아 파키스탄에서 의료활동하셨습니다. 12여년동안 핀란드의 라플란틴의 의료책임자로, 즉, 라플란틴주의 보건복지부장관으로 표현되는 직위를 가지고, 의료활동에 전념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방면의 의료회장과. 의료계의 대표직을 재직한 경력을 가지고 계시고 미국에서도 의료직에 종사하신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기 라우니킬데 박사님을 소개해드립니다.
<라우니킬대 강연>
친애하는 여러분,
이세상의 가장 큰 비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것은 지구상의 인간 그자체입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가장 큰 비밀입니다.
우리 의사들도 가끔 생각을 간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체가 70% 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의 뇌는 87%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종합해서 무엇을 의미합니까? 바로 에너지입니다.
아인슈타인에 따르면 에너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고, 단지 그 형태만 변형됩니다. 이세상의 모든 물질은 에너지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서있는 단상의 이 태이블, 도구들, 다들 에너지와 진동, 주파수와 상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마인드컨트롤은 무엇입니까?
마인드컨트롤은 당신의 뇌를 정복하기 위한 도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도구, 기술은 당신을 광신교도로 만들거나, 화를 북받치게 하거나, 동성애자로 만들기도 합니다. 당신의 인성, 모든 것을 바꿀 수 있 수 있습니다.
도대체 이 기기는 무엇일까요? 군수산업복합체단지에서 개발되고 사용되고 있는 것이었는데요. 이미 이미기술은 50~6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개발이 완료되어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2009년 5월 독일 에틀링겐-칼쓰루에(NATO 군사기지가 있는곳)에서 공식적으로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단지 ‘비살상무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미국의 한 대령의 말을 언급하자면, 이 기술은 1801년 이미 개발되었습니다.
미디어에서 밝혀지고 알려져 적용되어 온 것은 적어도 반세기정도 앞선 이전의 일 입니다. 여러분이 공식적으로 현재 막 공개되고있고 알려지는 기술의 실체, 과학적 사실은 이미 약 반세기 이전에 이미 개발된, 약 100년이전의 기술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발표할 때는 마치 새로운 기술을 막 출시 발표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자 그러면 마인드컨트롤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당신의 신체, 뇌, 그리고 행동을 컨트롤하는 기술입니다.
우선 당신의 기억장애를 일으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행동의 신뢰성을 떨어지게 만들고, 당신의 성적생활의 변성특이성을 나타내게 합니다. 기존 당신자신의 고유정보를 완전히 이질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마인드컨트롤의 궁극적 목표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어떤 불특정 개인, 당신자신 일수도 있고, 저자신일수도 있는 일반 민간인을 프로그램밍하고, 스파이나 스나이프와 같은 암살행위 같은 어떤 특정임무를 당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수행할 수 있게 만들어버립니다.
완벽하게 개인의 행동과 사고패턴을 완전히 통제 조종하는 기술입니다.
국가의 정보기관원들은 이런 활동을 지시 받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전진기지에 배치해서 활동시키는 사실은 개인의 자유사고를 조종하는 불법활동을 덮기위한 수단입니다.
마인드컨트롤 도구는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내에서 활용하고 이용합니다. 이 기술은 역시 다양한 스프레이와 각은 의료 환각성물질을 사용하여 심리정신과용 조종도 함께 포함합니다.
마인드컨트롤의 의식조종의 한 방법으로서 당신을 24시간 365일 내내 전기고문감시와, 신체고문 감시감독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당신이 살고있는 거주지 벽을 투시하여 그들이 여러분을 24시간 당신 일상을 촬영한다고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이러한 스토킹을 위해서 당신의 이웃을 매수합니다. 여러분의 50년지기 친구가 역시 이러한 일에 매수되는 경우가 허다 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런 그들의 매수방법을 여러분은 잘 모르시고, 그리고 누가 매수되었는지도 당신 역시 잘 모르도록 합니다. 나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환각약물을 이용하여 마인드컨트롤하는 프로젝트는 미국의 CIA와 US-Navy가 실시했습니다. 이들 기관에서는 이미 1952년에 CIA의 프로그램으로 목적대상자의 조종과 감시와 제어를 위해서 치아와 뇌에 특정장치, 전극을 임플란트시켰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아셔야 하는 것은, 군수용 연구와 비밀정보부의 연구들은 항상 일반 학문용연구보다 2 세대를 일반적으로 앞서갑니다.
여기서 다시 처음의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의 질문으로 되돌아 갑니다.
1985년에 이미 미국과 유럽의 다양한 국가에 대해서 인간의 사이킥 현상 (심리적현상) 에 대한 참 재미있는 통계가 알려져 있습니다.
서유럽의 총 인구의 32%가 Telepathic cortex 장애를 경험 했고, 20%가 환시현상을 경험했고, 28%의 해당하는 유럽인들이 치명적인 살상에너지의 느낌을 체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더 높은 수치로, 58% 텔레퍼시(환청), 24% 환시현상, 27% 치명적인 에너지를 접한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아주 이상하고 특이하게도 높은 수치가 아이슬랜드에서는 41% 치명적인 살상 에너지감을 느꼈다는 통계가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결과를 살펴볼때, 아이슬란드의 전국민의 약 절반이 제정신이 아닌 정신분열증환자들이 산다고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제가 이런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1994까지 바로 통계학적이고 진단학적 정신과의 바이블이라고 표현되는 의학백과사전속에 이런 증상을 스키조프렌(정신분열증)이라고 정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마인드컨트롤의 방법론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군수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은 위성과 우주샤틀(우주개발 정거장)과 상관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우주정거장을 테스트할 때, 마인드컨트롤과 기후조종기술을 같이 테스트합니다. 국방뉴스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우주정거장에서 지상으로 레이저장치를 테스트할 때. 초당 10번발생하는 펄스파를 쏜다고 합니다.
이때 초당10펄스 속도로 발사하는 레이저파는 인간두뇌의 뇌파중 알파파의 영역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것은 바로 인간의 의식의 혼돈, 마인드잽핑영역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과 행동은 전자기장의 강도로 제어되어 질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인간은 마치 로봇화되고 기계처럼 조종되어집니다.
1999년 1월 이미 유럽연합 의회에서는 이 마인드컨트롤기술의 존재와 위험성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한바가 있습니다. 즉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이미 유럽연합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 사용의 오용과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결의항은 유럽연합국제환경관련극비문서청에43항에기록이 있고. 유럽연합 23절에 이 마인드컨트롤기술은 새로운 비살상무기기술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살상무기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비살상 무기로 언급하고 판매하였습니다.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는 정책은 국제조직기관에 의해서 감시되어지고, 공통 규제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27절은 이렇게 전세계적 영향을 줄 수 있는 합작인 프로젝트인 인간을 조종하고, 위협적으로 오용될 가능성이 있는 그 어떤 무기나 매체들은 금지조항으로 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미국은 이 결의된 조항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24절은 알라스카의 HAARP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project) 프로젝트에 관한 것으로, 공식적으로는 미국의 알라스카대학의 이온층연구에 대한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미공군과 미해군성의 연구프로젝트입니다. 여기에 전세계가 관련된 것으로, 합법적이고 환경영향적인, 윤리적인 적용, 법적인 사항이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mini- HAARP 프로젝트가, 노르웨이의 한 도시로 러시아의 국경지대에서 약 50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 노웨데이에 글로부스투임바데 란 이름의 기지가 있습니다.
이 곳 역시도 이온전리층을 조사하는 연구기관이 아니고, 바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기지입니다.
마인드컨트롤으로 인간 잠재의식에 전하는 메시지는 주파수를 주 Radio 파장에 실어서 메시지를 방송파로 송출합니다.
이 잠재의식 컨트롤하는 전달 메시지는 라디오 주파수에 실려서 전달되는데, 역시 여러분의 가정의 일반 전기, 전화선을 통해서도 전달됩니다.
그들은 다른 주파수영역대의 메시지를 이용해서 각기 다른 반응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5 Hz 주파수는 청취할때 귀라는 신체기관이 필요없이 뇌의 청각영역에 바로 직접자극하여 듣기를 자각할 수 있고,
25 Hz 주파수는 대뇌의 시각영역에 자각하여, 여러분이 보지 않음에도 보고 있다는 환시를 자극합니다. 즉 당신이 눈으로 보지 않고도, 이미 당신 머리에서 시각적 기제로 상을 나타냅니다.
20 Hz 주파수는 당신의 대뇌의 생각기제영역에 자극하여,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잠재의식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사실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대한 정보를 여기서 제가 폭로한 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인간이란 누구인가라는 주제 이외에도, 이 정보는 극비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전세계의 여러 국제회의를 통해서 이 마인드컨트롤기술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제가 한번은 핀란드의 한 심리학회에서 "마인드컨트롤“ 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요청했으나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 제목을 ” 뉴로 일렉트로 텔레커뮤니케이션 과 사이버네틱스“ 라고 바꾸자 허락 되었습니다.
언어도단아닙니까? 어떤 언어는 허락이 되고. 어떤 언어로 표현하면 거절되는 이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제 생각에 2000년에 실시된 이 과학학회에서 처음으로 ‘마인드컨트롤’이란 단어가 언급된 것으로 압니다. 그 당시 군의관이고 대령인 관계자가 도대체 무엇이 마인드컨트롤인지 그 당시 전혀 이해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여러분의 신체에 위성을 통해서, 영향을 주고 원격으로 감정을 조종할 수 있는 ” 뉴로 일렉트로 텔레커뮤니케이션 과 사이버네틱스“로 제목을 바꾼 것입니다.
전자기파조종으로 어떤 목적을 이루는데, 이것이 바로, 인간 조종이고. 신체에, 그리고 심리적기제를 조종하고 감정을 위성을 통해서 원격조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컴퓨터에 정장된 대이타를 이용합니다.
항공조종사들나 우주비행사들은 사실 자신들의 신체에 이미 임플란트된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신체의 모든 신체대사와 느낌, 꿈. 그리고 잠재의식이 지상 기지국에서 다 보고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의 수퍼컴퓨터의 속도는 초당 180 trillionen bit 의 속도이고 이것보다 더 빠르다는 것을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알고 있는 기술력은 이미 50년 전에 이미 개발된 기술이고 이미 실행되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 지금 이렇다고 하는 수준의 진실은 이미 50년전에 성취된 연구들입니다. 우리 뇌의 연산 속도는 초당 5,000 bit의 속도에 해당됩니다. 즉
우리의 두뇌는 이들 수퍼컴퓨터에 감당도 되지않는 수준입니다.
여러분들이 몇 년전을 돌이켜 생각해 본다면, 캘리포니아의 수퍼컴퓨터가 한번은 컴퓨터 자신에 대해서 ‘인간권리’에 대해서 요구하습니다. 이 슈퍼컴퓨터 자신이 인간으로 인권을 요구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즉 자신을 인간으로 인식했습니다. 당연히 주변의 여러사람들처럼 인간으로 인권을 받아들이는 인공지능 컴퓨터의 현상을 보였습니다.
이컴퓨터는 인간보다 훨씬 지능이 뛰어났지만 인간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거부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이 의식을 나타내는 휴먼컴퓨터는 미국의 플로리다에서 마치 인간처럼 행동(휴머노이드 컴퓨터)합니다.
자 여기서,
만일 미래에 여러분이 우리의 자녀들의 시대의 미래를 앞서 추측해 본다면, 이 기술은 절대로 어떤 면에서 지금 당장 중단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기 세대의 우리의 자녀들은 거의 100% 생명공학적 컴퓨터화된 로봇이 명령한데로 움직이는 삶을 영위하게 것이 뻔하 사실입니다.
우리는 신문지상에서 학교내의 연쇄총격사건이나. 쇼핑센터의 묻지마 연쇄총격사건에 대한 이 경악할 사실을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이런 사건을 보고된 바를 봅니다.
이것은 그들이 어린 청소년들을 마인드컨트롤해서 조종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마인드컨트롤프로그램 기술중에 ‘델타프로그래밍’된 자들로 사람들을 살해, 살상한후 스스로 자살을 유도하여 죽음에 이르는 프로젝트의 희생물입니다.
자 이제 그럼 이 악마적 프로그램의 배후에는 누가 있단 말일까요?
독일의 에틀링엔의 비살상무기 학회에서 한 미국대령이 보고하였습니다.
‘누가 그들인가?’ ‘그들이 했다’. ‘그들이 시켰다’고 하는데..‘그들’이 누구인가.
이때 그 대령은 허공에 사각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중앙에 NWO 를 그렸고, 오른쪽 꼭지점에 데이비드의 별사인 ( 별모양) 일루미나티사인을 명시했고, 그리고 왼쪽에는 CIA, FBI, 영국비밀정보부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이들이..우리가 말하는 “그들”입니다.
그들은 항상 그기 있었고, 지금도 그기 있고, 여러분이 멈추고자 하는 순간에도 그곳에 있습니다.
FBI의 40년간 전직 부장을 지낸 에드가 후버는 인간 개개인은 이미 장애를 소유하고 있고,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면 마치 괴물과 같은 존재로 음모적이고, 그 서로의 존재를 믿기가 어렵습니다.
1913년 이미..루돌프 윌슨은, 미국에서 위대한 사람중 한사람으로 전세계의 생산력에 대해서 위협을 느끼고 있고, 누가 비밀리에 권력을 장악하고 있고, 좌우하며, 마치 교회단체의 뒤편의 존재하는 힘처럼 복합적으로 뭉쳐서 스스로, 누군가에게 그들의 비밀을 서로 누설하기 조차 두려워하는 조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이러한 무기는 원자폭탄보다 더 무서운 무기입니다.
왜냐하면, 도대체 눈에 보이지 않고 은밀하게 소리도 없이 사람들에게 가해하고 최면까지 시키며, 도대체 그것이 당신 자신에게 어떻게 작용해서 당신을 변화시키는지 조자 잘 모릅니다. 서구의 모든 나라들은 이 무기의 존재를 부정해오고 있으며, 존재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질병중, 암, 치매, 대부분의 질병, 특히 뇌종양과 같은 질병, 심장마비질환은 전자파로 인한 것입니다.
현재 노르웨이의 시민 매3명중의 한명은 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30살 미만의 노르웨이 국민중의 30 %가 벌써 치매(알쯔하이머)를 앓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장담하는데. 이것은 당연히 바로 모두 휴대폰의 전자파로 인한 것입니다. 증명하기 어렵지만. 제 친구중의 한명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녀는 뇌종양제거 수술을 최근에 성공적으로 받은 경우입니다. 그녀의 8살된 아들이 있는데, 남편은 그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휴대폰(모바일폰)을 선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가나서 그녀의 남편에게 “당신 제정신이야?“ ”당신 아내가 뇌종양이고, 막 수술을 마쳤는데, 아들에게 휴대폰을 선물해?”라고 말했고, 그때 그 아들이 옆에서 제가 하는 말을 듣고 있더니. 그 8살배기 아들왈“ 우리 반에 딱 한명빼고 다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요! 
“ 그애는 바로 노키아(유럽의 굴지의 IT회사?)회사의 대표 아들이에요” 하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관중석에서 커다란 박수갈채가 나옵니다.)
예 이것은 제가 제시할 수 있는 일례 이지만 과학적이진 않습니다만. 좋은 증거이고, 그 노키아사 대표는 이 가려진 전자파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시 우리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세계각국의 사람들, 미국인, 러시아인, 중국인, 등 많은 차이가 있지 않고 같은 사람들로 다 서로 비슷합니다.
그러나 인구들에 대한 전자파조사량의 안전기준은 각국마다 다양한 수준의 차이가 있습니다.
동유럽지역과, 과거 소련연방은, 평당미터당 10 미크로 전자파 노출이 허용되는데, 오스트렐리아는 200을 허용합니다. 미국과 영국은 10,000 미크로전자파 강도 노출을 허용합니다.
외 이렇게 차이가 있을까요?
여기서 미국과 영국의 배후에는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는지를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토 보안청(National security agency of USA)이고, 에콜론(에슬론) 위성을 통해서 전자파로 특히 그들은 기밀 폭로자들이나, 언론문필가들, 여러사람들을 가해하고 고문힙니다. 그들은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 압니다. 지금 제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정확하게 위성에서 보고 관찰합니다. 그들은 제가 하는말 한마디 한마디 다 듣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치 않는 상황일 때는 당장 단지 한줄기의 에너지 빔을 보네서, 쏘아 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저만큼이나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던 저의 친구를 살해했습니다. 저의 부모도 살해했고, 저를 저격한 적도 있었습니다. 특히 저의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저에게 경고하셨습니다. “ 라우니야 제발 그만하렴!” 하셨더랍니다.
“제가 중단하더라도 그들의 만행은 중단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의무로 이렇게 오늘 이 자리 서 있습니다.”
절대단순하고 쉽지 않았습니다. 저의 집은 300번 도적의 침입이 있었고, 경찰은 오히려 도둑을 도와주더군요. 저를 도우는 것이 아니라 도둑을요. 저는 의식을 잃을 정도로 폭행을 당했고,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고, 그들이 공중살포한 독극물에 중독되어 응급실에 여러번 실려갔습니다. 저는 24시간 365일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한번은 경찰국장을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약 10년 전의 일인데요. 그는 10년간 저를 희롱을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핀란드에서 왔습니다. 1940년 겨울전쟁때 200 million 러시아군이에 핀란드 군사 5000명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자 지금의 현실이 바로 저에게는 그 겨울전쟁입니다. 저는 핀란드인 입니다.
나는 경찰국장에게 “나는 당신이 무섭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니, “ 그래 좋아” 라고 말하더군요.
“만일 자신에게 죽음이 두렵지 없다면, 당신(경찰서장)은 전혀 두려워할 대상조차 아니기 때문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청중의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
자 이제 다시 “ 인간이란 무엇인가?” 물음으로 돌아 옵니다.
저는 심리학과, 비확인비생선학과, 마인드컨트롤로 접근해봅니다. 저는 1950년대 미국의 과학저널을 실험하고 연구해 온적이 있습니다. 당시 핀란드에서는 아주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이었습니다. 우리들중 누구라도 인간은 신체와 신체의 에너지는 분리가 되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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