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9일 일요일

[스크랩] 주님오시는 발자국 소리 7/29



토머스 도닐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미국의 이란 공격 비상계획을 밝혔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29일 보도했다.
미국의 군사 행동을 위한 보고내용은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우려를
달래기 위한 수준이 아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화당 대선주자인 미트 롬니 후보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군사력을 동원할 경우 이를
지지할 것이라 말했다고 29일(현지시간) 롬니의 수석보좌관이 밝혔다.

시리아의 제2도시이자 최대 경제도시인 알레포를 둘러싸고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최후의 결전'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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