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5일 일요일

시리아 사태에 대해 폄


시리아 사태에 대해 폄|http://cafe.daum.net/antifreemason/3eQG/12320 
미 군산복합체는 구소련이라는 내부적으로는 서로 협력하는 관계인 적이 붕괴된 후, 
이제까지 누리던 막대한 국방비 지출로부터 오는 특혜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그들은 그래서 9.11 사태라는 false-flag attack을 가하고, 영원히 승리 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적 "테러리즘"을 만들고 이미 파키스탄 정보부 (ISI)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고 부토여사가 영국 BBC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밝히고 수백만이 시청한 "빈라덴의 죽음"을 은폐하고, 
있지도 않은 적을 응징한다는 이유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고, WMD,즉 대량살상무기인 생화학 
내지 핵무기 개발이란 누명을 씌워 이라크 전쟁을 일으켜 후세인을 제거하고, 수니파와 시아파간의 
끊임 없는 내전을 야기해 혼란을 조성하고 있다.
 
미국을 지배하는 카쟈르계 유대 시오니스트들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이유는 구소련의 붕괴로 
카스피해 연안에 성립된 신성국 카쟈흐스탄에 중동에 버금가는 막대한 원유,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카자흐스탄은 내륙국가 이고 유일한 원유 수출의 길은 송유관 건설, 이용 뿐인데 
그 가장 경제성 있는 통로에 자리잡은 것이 아프가니스탄이기 때문이고, 그 송유관이 완성되어 
인도양을 통해 소비지인 유럽과 브릭스국가들에 막대한 원유가 공급된다면 원유가의 폭락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원유가 폭락은 제품의 생산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며 전세계 국민들의 화폐소득의 실질가치 
즉,구매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가져오나, 석유사업을 지배하는 카쟈르계 유대 BANKSTER들과 
일루미나티의 경제적 기반은 크게 축소되고 영향력도 상실 될 것이기에 한줌도 안되는 탈레반이 
고산지대에 있어 어렵다는 등, 카쟈르 유대계가 완전히 장악한 미국 과 유럽의 주요언론을 통해
 propaganda를 합동으로 하며 지금 이순간에도 있지도 않은 테러와의 전쟁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어서 이라크의 후세인은 미국의 경제구조와 달러의 취약점을 너무도 잘 아는 인물이었다. 
달러는 금태환을 중지한 후에는 오로지 석유를 기반으로 그 가치를 보전, 유지 중이다. 즉, 석유거래는 
opec의 부패,무능한 왕정들의 정권을 유지시켜 주는 역활을 미국이 대신하되, 석유결제는 달러만 사용하기로 
합의 하에 생존하고 있는 화폐다. 석유를 수입하고자 하는 국가는 싫든 좋든 달러로 결제를 해야 하므로, 
달러라는 이미 죽어가는 화폐를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확보해야 하고, 그것이 미국이 천문학적인 부채에다. 
추가로 헬리벤에 의해 막대한 달러를 뿌려대는 데도 달러가 생존해 있는 유일한 이유다.


(사우디는 원유 수출량 세계 1위의 국가로, 벌어들인 달러를 3만명 이상인 왕족들이 독차지 하고, 
국민들에게는 최소한의 생활만 보장하고 있으며, 이에 불만을 품은 군,시민들의 봉기로 왕권을 상실할 것을 
두려워 하는 무능하고 부패한 왕정은 군의 통수권을 미국에게 전담시키는 대신, 미국의 요구에 절대 순응하여, 
미국의 유가 control 정책을 충실히 따르는 미국의 꼭두각시이고 중동의 왕정들의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이라크 후세인은 opec회의에서 가치를 상실 중인 달러를 버리고 euro를 석유결제 화폐로 채택하자는 제안을 하고,
이라크도 일부 석유를 유로로 결제한다. 미국의 횡포에 불만을 품은 opec의 일부국가들이 동조하는 태도를 
보이고 자원민족주의가 강하게 설득력을 얻자, 미국은 있지도 않은 wmd (대량살상무기)개발이라는 
누명을 덮어 씌워, 이미 아버지 부시 시절의 1차 이라크전 이후 금수조치로 취약해진 국방력을 가진 이라크를 
맘껏 유린하였다.  미국의 이라크 집정관 (총독)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석유결제를 다시 달러만으로 하는 체제로 
복귀시킨 것이었다. 그리고 본보기로 후세인을 교수형시켜 달러 석유결제시스템에 반기를 든 자의 최후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와 같이 2차 이라크 전쟁은 세계사에 전무후무한 "화폐전쟁"이었다.
 
미국은 이 후에도 중동과 북아프리카이 산유국들 중 강력한 지역맹주가 등장해, 달러의 취약성을 
공략 할 것을 두려워 해, 군사력을 집중 투사하고 cia, 유대 mossad와 연합공작으로, 이슬람의 종파분쟁을 
가장한 fake terror를 일으키며, 정정 불안으로 안정된 통치체제가 자리잡지 못하는 공작을 꾸준히 벌여 왔다.
 
중동을 평정했는가 싶은 순간에 이번에는 리비아의 가다피가 아프리카 지역의 기축통화로 달러와 유로 
등을 제외하고, 금본위제의 "디나르"라는 통화를 도입하자는 제안하고, 강대국의 횡포에 저항감이 팽배해진 
아프리카 국가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게 되며 움직임이 가시화되었다.
 
그러자 미국은 중동에 강력한 지역국가가 들어서는 것을 방해할 목적으로, cia 등과 결탁한 
'무슬림 형제단"에 의한 정권장악 프로그램인 소위'아랍의 봄"작전의 연장선상에서 cia, mi6, mossad와 
미국이 키운 알카에다 용병들을 동원해 마치 종족분쟁이 발생한 것으로 위장하여 민간인을 학살하고, 
정부군의 만행으로 카쟈르 유대인들이 완전히 장악한 cnn, fox 등의 미디어를 총동원해 인도적 견지에서
 nato가 개입해야 한다는 propaganda로 대중을 세뇌하고 허위기사를 합동으로 조작하며 정보기관과 
특수부대, 용병들에게 막대한 무기를 지급하고, 압도적 공군력으로 리비아의 군사력을 약화시켜, 
결국 리비아는 점령되고, 가다피는 비참한 최후를 마친다.


리비아는 반미 국가였고 가다피의 돌출행동으로 조롱거리도 되었지만 전국민 대학까지 무상교육, 
무상의료에 석유사업의 완전국유화 조치로 벌어들인 달러를 사회인프라 건설에 집중투자해 un이 측정하는 
국민행복지수에서 상위권에 있던 국가이나, 지금은 전쟁의 페허속에서, 가다피 제거이후의 권력공백기에 
헤게모니를 장악하려는 종파, 부족간의 갈등, 테러로 지옥으로 변해 있다.
 
이글의 제목에서 언급한 시리아를 보면, 리비아 사태와 거의 흡사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리아의 아사드정권은 세습정권이긴 하나 군사력이란 면에서 리비아 보다는 월등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미국에게 있어서도 쉬운 상대가 아니다.


그러나 시리아는 인구의 90%정도가 순니파이고 10%만이 시아파인데, 프랑스식민지 시절부터 
재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지배전략인 "divide and conquer".즉, 분리해서 내분을 일으켜 지배하라는 
전략에 따라, 소수인구인 시아파가 군과 경찰의 지배권을 장악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어, 
최대의 취약점은 이런 종교적 갈등과 종파주의다.
 
cia, mi6, mossad 등의 첩보기관과 특수부대는 리비아에서 임무수행을 마친 알카에다 용병들과 
특수전 부대를 시리아 정부군으로 위장시키고 시리아 순니파 민간인을 무참히 학살 한 후, 이것을 
아사드 정부군 소행으로 위장하여 nato에 의한 인도적 견지에서의 개입이란 propagada를 맹렬히 
진행시키고 있고, 카쟈르 유대계가 장악한 메이져 언론사가 유일한 외신의 소스인 국내언론도 
앵무새처럼 주는 먹이를 그대로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다음 수순은 이미 리비아에서 본 바와 같은 no fly zone 즉,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 민간인 테러를 
확대조작하고, 이어 전면적인 nato공격으로 아사드정권을 장악하고, 친미 꼭두각시정권을 세우는 
regime change를 하는 것이고,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시리아에는 변수가 있는데, 시리아에 러시아 군사기지가 있고, 지정학적으로 러시아와 
근접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러시아는 공개적으로 미국 아니 nato에 의한 시리아 정권 전복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천명해왔고, 이란, 러시아, 중국 합동의 대규모 연합훈련을 실시하며, 
그 말이 허언이 아님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친소련 (러시아)의 국가들이 미국에게 유린되는 동안, 러시아는 립서비스만 제공했을 뿐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치하는 태도를 취해왔다. 이것은 미국의 상층부와 러시아의 상층부가 
일루미나티에 의해 장악된 결과로, 내부적으로 그들간의 타협의 결과인 것이다.
 
그리고 그 전쟁들에서 러시아제 무기의 조악성, downgrade되어 수출된 러시아제 전투기, 
중화기의 형편없는 성능은 국제무기시장에서 러시아제 무기의 신뢰성을 바닥까지 추락시켜 왔고, 
이에 따라 러시아의 위상도 쇠퇴하여 왔다.
 
국제질서는 오로지 힘만이 진리인 약육강식의 정글이고, 그 힘은 핵무기와 icbm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핵무기는 상징적이고 정치적인 최후의 수단이고, 상대방이 핵무장 국가라면 반격을 받아, 
상호간의 공멸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국제적 힘의 과시는 핵을 제외한 재래식 전쟁무기 성능의 우월성과 
효과적 사용능력으로 과시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러시아제 무기의 조악성과 성능의 신뢰추락은 곧 
러시아의 국제적 질서에서의 위상도 같이 추락시켜 온 것이다.


이번에 시리아 사태에 러시아가 적극 개입할 것 같은 제스쳐, 립서비스를 하고 있으나, 
이제까지 중동 과 북아프리카의 친러시아 국가들의 붕괴시에도 팔장끼고 방치했던 러시아의 
행태를 미루어 볼 때, 일루미나티 지휘부간의 내부적 타협이 이루어지면 러시아는 
시리아의 아사드정권이 무너져도 또 다시 방치할 것으로 본다.
 
핵카르텔, 즉 un 안전보장이사국인 미, 영, 프, 중, 러는 자신들의 국제적 위상 과 이익을 
유지/고수하기 위해 비 핵카르텔 국가가 핵무장과 핵의 운반수단인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을 저지하는 것에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고, 그런 시도를 하는 약소국을 핵카르텔 
소속 국가들이 짓밟아도, 표면상 대립하는 듯이 보여지지만 묵인하여 온 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이것은 그 국가들의 상층부가 일루미나티에 의해 장악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시리아의 아사드정권은 무너질 것이고, 이란의 영향력도 대폭 제한되어 중동은 완전히 
미, 영 제국에 의해 평정될 것이다. 이렇게 적들이 굴복하고 나면, 군산복합체들은 설자리를 
잃게 되고, 이익의 감소, 영향력 감소 및 미국경제의 실업율 증가를 피할 수 없다.
 
그 결과는 "중국'을 떠오른는 새로운 적으로 삼아 구 소련의 위치에 놓고, 중국 포위전략을 
미국이 구사하는 핵심적 배경이다. 미국은 과거 전쟁상대국이었던 베트남에 이어 친북노선을 
견지하던 미얀마, 기존의 친미국인 필리핀, 태국에 점차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남동아시아로 군사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이런 정황에서 남,북의 갈등은 고조되고 언제라도 전쟁이 터질 것 같은 험악한 말들이 오고 가고 있다. 
지금은 오바마가 재선 캠페인 전략상 확전을 자제하고 이란 및 북한과의 충돌도 자제하고 있지만, 
그의 재집권이 확정되거나 공화당의 미트 롬니가 당선되는 사태가 혹시라도 발생한다면, 
이란 핵시설에 대한 폭격이 실행될 것은 불문가지 이고, 이 경우 이란에 대해 지정학적,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러시아, 중국이 대응하며 중국의 군사력을 분산시키기 위한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충돌도 충분히 예상되는 긴박한 순간이다.
 
카자르 유대인에 장악된 미디어들은 지금도 거짓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러시아선박이 공격헬기를시리아로 수송하다 회항했다는 국제뉴스는 구라로 밝혀졌다. 
그러나 무능력한 속국 한반도의 언론이라는 것들은 그저 앵무새처럼 받아쓰기만 할 뿐 내막을 분석하지도, 
국민들에게 전달하지도 않고 있다.
 
이래 저래 2012년은 무사히 넘어 갈 수 있을지,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 메인스트림 미디어의 
propaganda만이 남무하는 정보의 공간도 역정보 (disinformation)가 만연하여, 그나마 진실을 추구하는 
소수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미약하지만 목숨을 걸고 진실을 전하는 대안언론의 성장도 눈부시다. 
10년전만해도 미국의 frb가 유대 bankster들이 주주인 사설은행이란 사실을 아는 미국인은 
전국민의 1%,즉 300만이 채 안되었지만, 대안언론의 맹활약으로 지금은 미국인의 90%가 frb의 
정체에 대해 알고 있으며, 많은 진실이 대중에게 폭로되고 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는 인터넷자체를 shut down 시킬려는 시도를 여러번 하였고, 미 상원에서 
록펠러의원, 힐러리 클린톤에 의해 진지하게 토론도 하였지만 21세기의 상거래와 금융산업은 
인터넷 없이는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shut down은 못 시키고, 대신 사찰을 강화하고 
disinformation 역정보를 대량 유통시켜 혼란을 가중시키며 진실을 말하는 자들은 제거하거나 
(많은 예가 있으나, 미 엔터테인먼트사업의 이면에 도사린 mason들의 실체, mason들에 의한 
미국인의 의식 수준저하, 섹스 ,폭력에 민감하도록 세뇌하는 mind control 등을 폭로하던 마이클 잭슨, 
투팍, 휘트니 휴스턴 등의 제거는 대표적 사레이다) 명성을 훼손시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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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첩보기관 출신이며, 300인 위원회가 구상하는 미래상을 익히 파악한 George Owell의 명저'1984"를 보면, 
그가 예상하는 미래는 유라시아 연합, 북미연합 등 3개의 연합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2지역은 항상 전쟁중입니다. 상대가 누구인지, 전황이 어찌되는지 모든 정보는 통제되어 있고, 
간첩의 색출 및 불순분자 색출을 위해 모든 집안에는 양방향 t.v가 설치되어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됩니다.

누군가 실체를 파악하려 하거나 이런 체제의 정당성에 의심을 품으면 한밤중에 "진실부"가 조용히 
방문하여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60년전에 쓰였지만, 
일루미나티의 전략을 현재시점에서 본 것 같이 쓰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사태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촉발은 말도 많은 달러의 휴지화가 될 것입니다.
현재 세계의 패권은 아직 미국에게 있고, 미국은 원천기술, 자원, 국방력에서 세계최고이나,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 이런 빛에 의한 경제구조를 유지할 수는 습니다.

달러의 붕괴는 100%는 아니지만 아주 개연성이 높은 사건이고, 이때 시민들이 총기를 들고 
지배체제에 대항할 것에 대비해 전국 철도역에 FEMA캠프를 설치해 놓고 있으며, 그들은 이것을
 re-education camp라 부릅니다. 미국인에 대한 무력진압은 미군이 아닌 일루미나티가 지배하는 
타국군대가 담당할 것 입니다. 이미 러시아 등의 군대가 미국에 와서 시가전 훈련을 하고 있고, 일루미나티는 
사회적 불평등을 두드러지게 해서 시민들의 분노를 자극하며 drone으로 미국인들을 사찰하고, 
언제라도 사살할 태세를 완비해 놓은 상태입니다.

런던 올림픽의 핵테러...글쎄요. 저는 일루미나티가 아무리 오만하다 해도 이미 인터넷을 통해, 노출이 된 
올림픽을 그 타이밍으로 잡을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단지 개연성에 머물던 달러의 종이돈의 
휴지화를 가져오는 하이퍼 인플레이션, 또는 니비루에 의한 극심한 사회혼란 이 두가지 중의 하나가 
그 원인이 될 것이라 봅니다. 이 둘 다 개연성이 높으나, 100%는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개연성의 현실화 가능성은 그 어느때 보다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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