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6일 월요일

[스크랩]임박한 세계경제공황과 3차 대전


임박한 세계경제공황과 3차세계대전

1. 월가 시위자들의 모순점
월가 시위자 주동자가 진정한 월가의 변화를 원했다면 월스트리트가 아니라 FRB로 향했어야한다.
월스트리트가서 몇군데 회사 들쑤셔봐도 모건, 로스차일드, 록펠러가문이 만들어논 자본의 철옹성은 건재하다.
그 자본의 철옹성이 엑슨모빌, 로스차일드은행, 모건은행이 아니라 바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다.
왜 FRB엔 처들어가지는 못하면서 그들의 시녀 노릇을 하는 월가에가서 민중의 분노를 TV 정치쇼처럼 보여줄까 ???
월가의 금융가들이 그런 거품을 만들고 조장하는 악의세력 FRB의 하수인인걸 진정 그들은 몰랐을까 ??
그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백인들이 .......

미국의 월가 시위자들이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FRB의 허물을 감싸기위해 월가라는 희생양을 본보기로 국민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었겠지
2. 세계경제 최고의 惡 = FRB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설명하자면 달러는 미국의 화폐가 아니다.
달러는 미국의 회폐가 아니고 FRB란 개인회사에서 만든 화폐다.
미국의 원래 화폐는 그린백이며, 악의세력이 제킬섬에서 합의하여 상원의원 시다바리 넬슨을 통해 현재의 달러를 만든것이다.
▽ 달러 이전 미국 화폐 그린백
한국의 중앙은행은 국가것
미국의 중앙은행은 개인것
FRB의 실제 주인은 록펠러, 골드만삭스, 레먼, 모건, 시티그룹, 로스차일드, 와벅, 유럽왕실, 라자드, 쿤룹, 시프등 기타 등
그럼 미국 정부는 호구인가 ?? 자기 국가 통화권이 없게 .... 답 없다. 미국 정부는 진정한 호구다. 라는것이다.
※ FRB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미국에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3부 외에 제 4부가 있다.
다름 아닌 미국 경제의 사령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Frderal Reserved Board)다.
국가마다 하나씩 존재하기 마련인 중앙은행이지만 미국의 중앙은행인 FRB를 제 4부로까지 승격시켜 부른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 목적 : 美 중앙은행
△ 소유 : 개인소유 - 사설은행이며 미국정부는 FRB의 달러를 이자를 주고 빌리는 것임.
△ 소유주(지분구조) : 록펠러, 골드만삭스, 레먼, 모건, 시티그룹, 로스차일드, 와벅, 유럽왕실, 라자드, 쿤룹, 시프등 기타 등
△ 임원 : 의장,부의장, 이사 (임기 14년)
△ 임명권자 : 대통령이 임명하는것처럼 보이지만, FRB 이사회에서 의장을 추대하고 대통령이 형식상 임명만 하는것
△ 제제기능 : 없음. 미국 의회, 대통령, 재무부 등 그 어떤 기관에서도 감독과 명령과 해임을 받지않는 무소불위 권력자임.
△ 하는일 : 1) 통화정책 결정 및 집행
2) 금융기관 감독
3) 화폐 발행 및 정부 여신
※ FRB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탄생 배경
* 과거 미국의 화폐는 달러가 아니고 그린백이였다.
FRB 탄생을 반대한 링컨을 암살해도 별 효과를 못 거둔 은행가들은 이제 경제를 혼란시켜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먼저 의원들을 매수하여 통화 수축법을 실시해 시중의 그린백을 거둬들인다.
돈이 귀해지자 사람들은 당시 흔했던 은을 재료로 한 은화를 대용으로 사용한다.
그러자 '코에니잭' 이라는 법을 만들어 은화 만드는 일도 중지시킨다.

좀 더 강력한 방법이 필요하게 되자, 미국의 은행가인 J.P 모건은 특정 은행이 부실하다는 소문을 시중에 퍼트린다.
그러자 불안한 마음에 고객들이 한꺼번에 인출을 요구했고(뱅크런) 지급 준비금이 모자란 은행은 파산하게 되었으며,
이런 현상은 전국적으로 다른 은행에도 퍼진다.
이로 인하여 1907년의 공황이 일어났고, 강력한 중앙은행이 필요하다는 여론을 형성시킨 후에, J.P 모건이 나타나
그당시 2억달러를 은행에 지원해 위기를 해소함. 모건이 병 주고 약 준 셈인데, 이 일로 영웅이 되었고
은행 문제를 해결할 '국가 화폐위원회'가 조직한다.

은행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새로운 민간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을 만들 것을 모의하고 법안을 만든다.
또한 정부가 은행에서 빚진 돈을 확실히 갚을 수 있도록 소득세와 국세청(IRS)을 신설하는 법안을 만든다.
그리고 은행가들은 민주당에서 윌슨 이라는 꼭두각시 인물을 내세워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각료들을 자기 사람으로 채움
그리고 의원들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간 사이에 1913년 12월 23일 의회에서 '연방준비은행' 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킨다.
이로서 개인이 (록펠러, 골드만삭스, 레먼, 모건, 시티그룹, 로스차일드, 와벅, 유럽왕실, 라자드, 쿤룹, 시프등 기타 등)
한 국가의 화폐권을 틀어진 초유의 회사가 탄생한다.
그 이름도 유명한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

※ FRB의 막강한 힘
FRB는 고려 무신정권, 한국 군부 독재를 뛰어넘는 정말 초 막강의 힘이다.
달러의 가치를 하락시키던 상승시키던 그것은 FRB소유주의 결정권한이고 미국정부는 결정권이 없으며
FRB의 소유주가 달러를 하락시키던 상승시키던 그것은 FRB의 소유주가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던 FRB 소유주는 이득인것이다.
또한 FRB 소유주가 노리는 최종적인 목적은 달러를 이용해서 각 국의 재화를 소유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FRB소유주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달러를 이용해서 소유하고자 하는 각 국의 재화이다.
※ FRB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미국에서 한해 걷어들인 세금이 예를 들어 1000조다. 근데 미국은 경제위기로 금년에 예산으로 2000조가 필요하다.
그럼 미국은 재무부를 통해 개인회사 FRB에게 1000조를 빌리는것이며, 그 원금과 이자를 FRB에 갚는것이다.
1914년 개인은행 FRB 창설후 미국이 FRB에 빌린 원금을 과연 갚을수 있을까 ???
답은 절대 갚을수가 없다. 그 돈이 조단위가 아니라 경단위를 초월하며, 하루 이자만 1조원 이상을 납부하기 때문이다.
2011년 미국 정부는 14조 달러의 빚을 졌고, 매년 국민이 낸 세금의 70~80%가 미국이 FRB에 빌린 돈 이자로 쓰여진다.
1998년은 미국 정부는 연방준비은행에 6,000억 달러의 이자를 국민의 세금으로 갚았다.
그리고 FRB는 소유주들에게 고정적으로 6%의 배당금을 배분한다.
미국 정부가 재정 적자가 나면 공채를 발행하고 이를 FRB가 인수하고 FRB는 미국 정부에게 달러를 준다.
그럼 FRB는 도대체 어디서 그 돈이 생겨서 미국 정부에게 빌려주는것일까 ?
답은 FRB는 돈이 없다. 라는것이다. 걍 지폐에다 달러를 찍어서 줄뿐이다.
無 에서 有 를 창조하는게 바로 FRB다.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은행이 스티븐씨볼이 개인소유고 화폐의 발행 통화권을 씨볼이가 갖는 권한을 갖는다고치자
한국 정부가 돈이 필요하면 씨볼이 소유인 한국은행에 돈을 달라고 요청할것이다. 그리고 한국정부에 빌려준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국가소유가 아니라 개인소유 즉 씨볼이 소유이므로 나에게 빌려간 돈에 대한 원금,이자를 갚아야한다.
난 걍 종이에 세종대왕님을 그리고 떼돈을 버는것이다.
그런데 한국정부가 나에게 빌려간 돈의 원금과 이자를 다 갚을려고하면 더이상 한국은행이 필요없어지고 난 권력을 잃는다.
그래서 난 인위적으로 통화량을 조절해 1% 저금리로 시중 은행에 엄청나게 풀고, 나의 돈을 받은 시중 은행들은 3% 금리로
무지하게 대출해준다. 그걸 보고 벌떼같이 사람들은 대출받고 그들은 그 돈으로 주식,부동산에 투자하여 거품을 만든다.
그리고 그렇게 거품에 거품이 만들어지면, 난 갑자기 그 돈을 시중은행에서 회수하고, 다급해진 은행들은 대출자에게 회수
결국 주식시장 붕괴, 부동산 붕괴, 개인파산, 경제침체, 경제몰락으로 이어져서 한국정부는 다시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써야
하므로 다시 스티븐씨볼 소유인 한국은행에 찾아와서 다시 돈을 빌려가고 다시 나는 경제 대통령으로 권력을 행사한다.
그렇게 재벌,기업,정치인,금융인을 나의 부하나 종노릇을 하는 하수인으로 만들거나 키워내서 권력과 경제를 장악한다.
과연 재벌,정치인들이 나에게 반항할까 ??
재벌들도 스티븐씨볼 말을 안들으면 망한다. 내가 모든 통화권을 지고있기 때문에 ....
예를 들어 삼성이 스티븐씨볼 말을 안듣고 까불면, 나는 환율,금리,통화량,규제,대출금상환을 조절하여 삼성을 부도나게한다.
한국 정부도 마찬가지다. 감히 통화권을 가진 나에게 대들면 시중에 풀린 통화량을 1/3으로 축소하여 뱅크런 사태를
만들어 국가경제 파탄으로 몰고가 현직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갈수있다.
그러다 이에 반대하는 정치인이 등장하여 통하지 않을시 나의 엄청난 자금력으로 킬러를 고용해 자연사처럼 암살해 죽인다.
이짓을 미국이 근 100년간 반복하고 있는거다.
화폐 발행으로 통화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인플,디플,금리를 적용하여 이 통화량을 국가가 관리하지만
미국은 국가가 관리하는게 아니라 개인소유의 FRB가 소유주(오너) 마음대로 관리하는게 바로 차이점이다.

※ FRB를 거역하는 자에겐 죽음뿐
국가가 통화권을 가지지 못하고 개인이 통화권을 갖는걸 반대했던 미국 정치가들도 있었다.
최초의 미국 화폐를 만들어 유통시킨 미국 독립의 선각자 벤저민 프랭클린, 토머스 제퍼슨(제3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
(4대), 앤드류 잭슨(7대), 아브라함 링컨(16대), 존.F.케네디(35대) 등이다.
이들은 이 모순점을 알고 바꾸려 했지만 암살위협을 당하거나 암살당하거나 결국 다들 어처구니없이 죽고만다.

※ FRB 소유주들
FRB 소유주들은 크게 록펠러, 골드만삭스, 레먼, 모건, 시티그룹, 로스차일드, 와벅, 유럽왕실, 라자드, 쿤룹, 시프등 기타등이다.
즉 쉽게 말해서 유대계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다.
이들은 미국의 통화권을 장악하여 실질적으로 미국 정치,경제를 소유하였다.
그 금권을 바탕으로 미국을 이용하여 팔레스타인 땅을 빼았아 이스라엘에게 상납한다.
1 달러짜리 지폐의 뒷면에는 피라미드와 독수리가 새겨져 있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 준비은행은 정부 소유가 아니고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민간기업이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집트 신앙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화폐에 넣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미국과 전혀상관이 없는 피라미드와 호루스의 눈을 달러에 넣었다는것은 프리메이슨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다.
또한 잼난것은 앞글에서 말했듯이 FRB를 반대한 대통령들이있다.
벤저민 프랭클린, 토머스 제퍼슨(3대), 제임스 매디슨(4대), 앤드류 잭슨(7대), 아브라함 링컨(16대), 케네디(35대) 등이다.
하지만 결국 승자는 검은세력이였고, 이들이 만든 FRB가 만든 달러란 화폐 인물에 이들이 들어간다.
FRB를 반대한 숙청대상 인물들을 왜 그들은 달러란 화폐에 삽입했을까 ??
FRB는 금권 통치를 기나긴 전쟁에서의 승리를 자축하면서 이들의 초상을 전리품처럼 미국 달러 지폐에 새겨 넣은것이다.

※ 미국은 FRB가 손을 놓지 않는한 절대로 국가부도가 안난다.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한국같은 경우 IMF때 그리고 현재도 몇십조의 달러만 없어도 국가 부도네 하고
아일랜드,이태리,일본도 돈없으면 국가 부도네 머네 하지만, 미국은 수천조가 빵구나도 국가 부도 소리가 안나온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세계경제 공용화폐가 바로 달러이기 때문이다. 직설적으로 달러는 FRB 개인은행이 만든 돈이기 때문이다.
사설은행 FRB가 미국이란 대리인을 통해, 또 대리인 미국은 세계 국제깡패로 글로벌 화폐 달러가 통용되는 네트워크로
세계를 묶어놓았기 때문에 미국 경제가 흔들리면 그 책임의 일부를 관련도없는 나라로 전파시켜서 피혜를 줄이고 있다.
미국이 과거 1998년 러시아처럼 만약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 누가 망하겠는가 ??
바로 개인은행 연방준비위원회(FRB)다.
미국이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 FRB라는 개인은행이 미국에게 빌려준 경단위의 돈을 받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절대 미국은 국가부도가 날수없다.
그래서 FRB는 미국이 국가부도 상태로 빠지지않게 달러를 찍어서 미국 정부에 끎임없이 공급한다.
하지만 그에따른 인플레이션 또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각오해야한다.

※ FRB가 조정하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즉 경기순환, 이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것일까 ?? 그렇게 안다면 주식공부는 아니더래도 경제공부는 다시해야한다.
인플, 디플은 인위적으로 일어나며 그것을 지들 입맛대로 조정하는게 FRB다.
그로 인하여 통화량은 계속 늘어나고, 끎임없는 인플레이션과 거픔에 거품을 만드는 빚 위에 경제를 만들어 가는거다.
미국 정부는 경기부양 및 FRB에게 빌린 이자를 갚기 위하여 끎임없이 FRB에게 돈을 빌린다.
결국 통화량은 끎임없이 증가하고 그와함게 빚도 끎임없이 증가한다.
통화량이 끎임없이 늘어나므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은 일어날수밗에없다.

※ 경제공황을 만드는 악의세력과 FRB
경제공황이 왜 일어날까 ???
경제공황또한 인위적으로 일어나는것이다.
A 그럼 누가 경제공황을 만드는것일까 ?? △ 악의세력과 FRB
B 그럼 어떤 방법으로 경제공황을 만드는것일까 ?? △ 통화량의 팽창과 축소
C 그럼 무엇 때문에 경제공황을 만드는것일까 ?? △ 달러본위제, 약탈, 노예화
[첫번째 공항 - 1907년]
A. 1907년 악의세력들은 FRB를 만들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경제공황을 만들었다.
B. 당시 J.P모건은 거짓루머로 뱅크런 사태를 만들었다. 그리고 구원투수처럼 등장해 은행들을 살려냈다.
C. 사설 중앙은행인 FRB를 만들기 위하여 벌인 사건이다.
결국 그들의 목표인 개인 사설 중앙은행 FRB가 창립했다.
[두번째 공황 - 1929년]
A. FRB를 만든 악의세력들
B. 당시 미국 정부는 엄청난 고속성장으로 1차 세계대전때 FRB에게 진 빚을 거진 다 갚아갔다.
또한 미국 정부 내각에서도 FRB의 통제를 벗어난 미국 정부 소유의 중앙은행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래서 FRB를 만든 악의세력들은 엄창난 위기에 봉착했다.
그래서 그들의 만든 작품이 2차 세계大공항이다.
이들은 미국 정부와 국민에게 엄청난 빚을 안겨주고 구제해서 그들을 노예화 시킬려고했다.
그래서 FRB가 통화량을 엄청 늘려서 시중에 돈을 풀었고 고도의 경제성장을 거듭하던 미국은 시중에 풀린 엄청난
돈과 합쳐져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갔다. 사업을 하면 머든지 성공이고, 주식은 끎임없이 올랐으며 부동산도 마찬가지였다.
너도나도 은행에 빚을 내면서 투자하였고 개인과기업은 막대한 이득을 거뒀으며, 대출해준 은행또한 막대한 수익을 얻었다
그러다 이들은 1929년 시중에 풀린 돈을 갑자기 회수해버린다.
회수도 모잘라 긴축정책을 펼치고 통화량을 1/3으로 줄여버린다.
결국 주식은 대대대대 폭락하였으며 대출 받아서 투자한 투자자는 파산하였고 연이어 기업 그리고 은행이 파산하였다.
한순간에 고공행진중이던 미국 경제는 몰락하였고 대량실업에 기업들은 줄도산하였다.
결국 FRB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C. 정부와 국민을 빚으로 묶어서 결국 영원한 FRB의 노예로 종속시켰으며 FRB의 권한이 강화됐다.
악의세력들인 록펠러,모건등은 헐값에 주식,부동산,은행,기업등은 손에 넣고 엄청난 이득을 보았다.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로 쓰인후 지들 멋데로 세계 경제를 움직여왔다.
미국에 돈을 풀어 고도성장을 이끌고 도로 돈을 회수하여 몰락시켰고
미국 경제를 초월할것같던 일본도 결국 달러가 부동산거품을 만들고 회수하여 장기붕황의 늪으로 몰락시켰고
21세기는 북미,유럽이 아닌 아시아의 시대라고 외치던 아시아를 달러의 회수로 한순간에 IMF 지배하로 만들었다.
이렇듯 화폐의 통화권을 개인이 소유하면 경제를 쥐락펴락 할수있다.
그들은 돈을 많이 풀어 모두가 흥청망청 즐기도록 하다가 다시 거두어 들임으로써 반본적으로 공황을 조작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농락당해 파멸한 사람들의 재산을 빼았는다.

※ 이제 1929년 대공황보다 더 파격적인 슈퍼 대 공황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한다.
FRB는 1929년 경제공황 후 지금까지 끎임없이 달러를 찍어냈다.
끎임없이 달러를 찍어낸 미국은 원래 정상적인 체제라면 초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맞이해야 정상이지만
기축통화가 달러기 때문에 글로벌 네트워크로 엮이고 그 피혜를 세계 각국의 받아주었기 때문에 서서히
인플레이션으로 진행되었고 우린 금융위기가 터지기 전까지 미국을 훌륭한 경제국가로 생각하게한 착각이였다.
악의세력들은 끎임없이 통화량을 늘렸고, 레버리지를 엄청 늘려서 투자 가능한 파생상품을 만들었다.
끎임없이 통화량을 늘려 부동산,주식,경제등을 활활 타오르게하고 호황으로 이끌고 거품을 만들어 수 많은 사람들에게 탐욕
과 행복과 축배를 안겨주었다. 그리고 1929년 리셋하고 시작한 끎임없는 통화량 정책이 현제에 이르러 한계점에 도달했다.
금융위기 후 금이 엄청 오르고있다. 금이 오르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딱 하나다.
바로 달러의 끎임없는 통화량 증가이다.
달러가 생기기 전까지 국제거래시 기축통화는 금이였다.
그러나 달러가 생긴후 국제거리시 기축통화는 달러였다.
기축통화인 달러의 통화량이 미친듯이 늘어나니 달러는 가치가 하락하고, 예전 기축통화인 금이 오르는것이다.
FRB가 발행하는 달러가 이렇게 계속 늘어나면 날수록 금은 계속 오를수밖에없다.
(FRB 탄생 후 미국 달러의 통화량의 증가와 금값의 상승 그래프를 장기적으로 보면 그래프가 같다)
거기다 금융위기 후 미 정부는 7,000억 달러의 통화공급을 요총했다고 말했지만
실제론 3조 5천억 달러에 이른다는것을 알아냈고 제로금리를 통해 세계로 무한공급되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여기에 엘리트들은 금을 무한으로 사들이면서 이를눈치챈 중국을 필두로 달러화보유축소, 금 무한매입이라는 정책을 들고
나왔다. 이것은 미국의 디폴트정책을 의미하며, 디폴트뒤에 오는 기축통화붕괴후 금본위제를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래서 금값이 계속 오르는것이다.
현재 미국30개주가 이미 디폴트 상태에 빠져 있으며 미국의 주요정책들이 재무 건정성과는 반대로 가고있다.
거기다 아일랜드, 그리스, 이태리가 국가부도 사태에 빠지고 있는게 현재 현실이다.
이태리가 터지면 프랑스, 스페인이 터지고 결국 하나의 쇠사슬로 연결된 유로존의 붕괴로 이어진다.
그리고 나서 그 부메랑은 중국으로 어이질것이다.
중국 매년 엄청난 고도성장을 이룩하고 있지만 그것도 거품이다.
중국의 경제성장은 중국내 SOC 투자가 견인하고있다.
중국 공산당은 경제발전을 대내외에 보여줘야하고 가장 빠르게 성장률을 올릴수있는 SOC 사업에 열중하고있다.
중국은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소유했으며 또한 미친듯한 중국내 SOC 투자로 빈아파트,건물,빌딩이 수두룩하다.
미국과 유로존이 붕괴되면 자산회수가 들어가고 거품이 빠지면 중국경제가 쓰러진다.
중국경제가 쓰러지면 내년 부채만 1경에 도달하는 세계 부채 1위 국가인 일본이 쓰러진다.
그 틈에 낀 한국또한 쓰러진다. 결국 도미노 현상으로 세계경제는 大大 공황을 맞이할것이다.


악의세력과 FRB는 이제 선택해야한다.
첫번째 선택 = 달러본위제 사수
두번째 선택 = 달러본위제 폐지 후 금본위제 도입
세번째 선택 = 세계 단일화 화폐 도입
네번째 선택 = 제3차 세계대전
첫번째 선택 =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달러를 무한정 생산해서 시중에 제로금리로 푼다.
그 댓가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만든다.
그렇다고 반대로 초 긴축청책을 펼치면 곧 전세계 경제가 위축된다.
멀해도 그것은 곧 세계경제 대공황으로 이어진다.
첫번째 선택 = 디폴트 (국가 부채가 한도에 이르면 빚을 더 이상 낼 수 없다)
디폴트가 선언되면 미국경제는 초붕괴로 이어지며 그것은 곧 세계경제 대공황으로 이어진다.
두번째 선택 = 달러본위제 폐지 후 금본위제 도입
금을 화폐처럼 쓰자는 이야기인데, 화폐의 단위가 금본위제 시절도 아니고 어머하게 늘어난 현 시점
거기다 금생산의 한계성과 수백년에 걸쳐서 힘들게 만든 FRB를 그들의 과연 포기할까 ???
만약 금본위제가 부활하면 현재 비싸다고 외치는 금.은값은 미래가치로 비춰봤을때 바닥이다.
세번째 선택 = 세계 단일화 화폐 도입

네번째 선택 = 제3차 세계대전
제3차 세계대전을 허무한 이야기로 생각할수있다.
하지만 잘생각해보면 그것도 허무한 이야기가 아니다.
악의무리들은 끎임없는 통화량 증가와 전쟁으로 돈을 벌었다.
나폴레옹때 , 히틀러때 그들에게 누가 돈을 빌려줬나 ?
바로 이 금융 악마들이다. 이들은 승전국,패전국 모두에게 돈을 빌려줬다.
미국 아니 유대계 금융자본 및 악의세력들의 가장 큰 돈벌이중 하나가 바로 전쟁이다.
1929년 발생한 제2차 세계대공황은 단순히 FRB의 통화량 증가로 해소된게 아니다.
바로 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실시돼서야 끝났고 해결됐다.
서양은 전쟁으로 경제 위기를 돌파했다.
미국이 경제위기 때마다 끄낸 카드가 전쟁이다.
6.25 / 베트남 / 이라크.아프칸등 .....
전세계적으로 다 평화와 화합이 찾아오는데. 세계적으로 단 두곳
그것도 2차 세계대전 후에 일어난 유물 딱 두군데만 화약고로 남아있다.
하나가 바로 남한/북한의 이념대결 .... 또 하나가 바로 이스라엘/이란의 종교대결
전쟁은 강대국의 꼬투리를 잡고, 언론과 정보를 조작하여 방송에 내보내서 국민들 분노를 끌어올리고
명분과 명분이 없을시 빌미(9.11테러)등을 만들어 얼마든지 일으킬수있다.
남한/북한의 대결시 ~ 중국,러시아,북한 vs 미국,한국 연합국
이란 / 이스라엘 전쟁시 ~ 아랍 vs 미국연합
어떤 전쟁을 하든 결국 꼬리에 꼬리를 물어 3차대전이 일어나고 수많은 돈과 피를 흘리지만
이 3차대전은 악의세력이 원하는 세계 단일화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이 네번째 방법이 가장 무섭고 두려울 뿐이다.
악의세력은 그들이 그렇게 원했던 UN을 2차 세계대전 후 비롯서 창립하였다.
그들에겐 한국/북한은 최후의 보루인것이다.
한반도 통일이 안되는 이유가 일본,중국,미국이 간섭하고 원하지 않아서 ???
그들의 계획인 세계단일화를 추구할때 그들의 방해가될 다른세력 (중국,러시아,아랍 등)을
무력으로 굴복시킬수 있는 빌미가될 미끼이자 최후의 보루가 한반도,중동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가상의 세계 단일화 화폐

난 개인적으로 2012년 10월후 세계경제가 공황 먹구름이 드러나고 그 후 세계경제는 엄청난 침체를 맞을것같다.
그리고 미국을 중심으로 달러를 대체할 새로운 화폐를 만들어 대채하여 그들의 이권을 유지할것같다.
장기적으로 세계 단일화, 세계 단일화폐를 목표로하는게 악의세력이다.
UN, APEC, BIS, IMF, G20, NAFTA, FTA, 유로연합등 각종 연합체는 세계를 하나로 묶는 과정의 하나다.
지금의 이 진통은 그들의 하나로 통합된 전 세계 단일화 화폐를 만드는 과정의 시간일뿐이다.
교묘하게도 세계경제의 현재 시점이 딱 그들의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고있다는 사실에 섬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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