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1일 금요일

꿈과 환상으로 예수를 만나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중,

이방인의 수가 차는 것이고, 예수님은 3년 반의 활동후에 반드시 다시 오시겠다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예수님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에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중보기도이며,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는 신부의 자세로 매일을

열심을 내어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사람을 붙여주실것이고 우리는 그때 그때

복음을 전하며 살면 되는 것입니다. 먼저 그들에게 삶에 모범을 보여야 할것입니다.

주님의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 받은 성도가 매일 매일을 회개하며 말씀으로 살아

갈때 나타나는 성령의 열매 입니다. 주님을 기다립시다.

지금도 살아 계셔서 매일매일 우리를 위해 피눈물로 기도하시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그분, 단 한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며 삽시다.

구원 받음에 믿음이 있으신 분들, 구원을 끝까지 붙잡으세요. 주님의 피조물이나 주님을 떠난

악한 영들이 굶주린 사자와 같이 삼키려 달려 듭니다.

때가 가까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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