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5일 수요일

[스크랩]일루미나티가 음모를 드러내는 이유


일루미나티가 음모를 드러내는 이유



일루미나티는 단지 당신의 자녀들, 배우자, 재산, 그리고 당신의 자유만을 원하지 않는다.
 당신의 생득권(birthright)만으로는 이들 사탄주의자들에게 충분하지 않다. 그들은 궁극적인 포상을 원한다. 그들은 당신의 영혼을 원한다.
 그들은 우리가 위신을 떨어뜨리기를 바라기 떄문에 우리에게 음모에 대해 말한다. 하위 프리메이슨 또는 평범한 유대인, 미국인이나 유럽인들이 전쟁을 지지함으로써 그들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우리 모두가 악마가 되기를 원한다.

그들은 우리가 공범이 되기를 바라기 문에 일부러 서툰 척한다. 그들은 우리가 "어유, 우린 몰랐어"라고 말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과 내기를 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를 따서 루시퍼에게 바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 선택을 할 능력을 줘야만 한다.

그것이 그들이 우리에게 음모를 누설하는 이유이다. 예를 들어, 록펠러(라카펠러) 일가는 존 버치 협회[John Birch Society 미국 극우단체]를 지원했다. 그들이 출판한 더 뉴 아메리칸(The New American)은 아직도 엘리트 음모에 관한 정보의 가장 훌륭한 소스 중의 하나이다. 이런 조종된 저항에는 다른 기능들이 있다. 그들은 비난의 방향을 돌리고 실제적인 저항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데이비드 아이크, 제프 렌스 그리고 나의 웹사이트 등이 별 어려움 없이 기능하는 것이다. [참고로, 블로거는 이들을 신용하지 않으며, 헨리 마코우조차 최근 데이비드 아이크, 제프 렌스의 문제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알기를 원한다. 일부 다른 웹사이트들은 실제로 일루미나티의 지원을 받고 있을 수도 있다.

보이지 않는 손(The Unseen Hand)의 저자인 랄프 에퍼슨은 1980년 대부터 신세계질서에 대해 가르쳐 왔다. 그는, 엘리트들로부터의 어떤 반발에도 부딪친 적이 없다고 나에게 말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이렇게 엉성한 이유이다. 펜타곤에 부딪친 비행기나 생크스빌에 추락한 비행기가 없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블로거. 이것은 음모론자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참고영문<<] 그들은 우리가 이런 스토리를 인정함으로써 그리고 (무지한) 희생자가 되는 것을 그만둠으로써 우리가 스스로의 위신을 추락시키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들의 범죄의 공범이 되는 것이다.

앤드류 네이더만의 소설에 기반하고 아논 밀찬이 제작한 "데블스 에드버킷"이라는 영화에서, 마귀(알 파치노)는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야심찬 변호사 케빈 로맥스에게 말한다:

"나는 무대만 준비해 놨어, 자유의지, 너의 (꼭두각시 인형의) 줄을 당기는 것은 너야!"
[블로거. 원문은 "I only set the stage, free will, you pull your own strings!"으로 영화자막에서는 "난 무대만 준비해 놨어. 연기는 각자가 하는 거야!"로 번역됨.]

그는, 자기자신밖에는 탓할 사람이 없음을 케빈에게 보여준다. 케빈은 자신의 이기주의와 (돈의) 매수에 의해 이끌렸다. 그녀는 아내가 그를 가장 필요로 했을 때 그녀를 버렸으며, 그 결과 그녀는 자살을 했다. 그는 "결코 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범죄자들에게 무죄가 선고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마귀는 우리에게 루시퍼적 선언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인간은 그의 영혼과 영적 이상(진리, 정의, 아름다움)에 의하기보다 그의 육체적 욕망과 욕구(탐욕, 권력, 정욕)에 의해 정의된다는 생각이다. 인간은 이런 유혹에 굴복함으로써, 그 자신의 파멸의 공범이 됨으로써루시퍼를 섬긴다. 일루미나티는, 우리의 원초적 본능을 "성적 해방" 또는 "개방 결혼"이라고 부르며 이것에 탐닉하라고 증진해 왔다. 이는 가정을 위태롭게 한다. 그들의 심리학은 항상 "(욕구)억압"(즉 자기수양)에 반대해 왔다. 인간이 하나님이며 그의 바람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라는 이런 시각은 "세속적 인본주의" 또는 "루시퍼주의(Luciferianism)"라고 불린다.

[블로거. 다음 번역은 데블스 에드버킷 영화 자막에서 가져온 것임]
존 밀턴 (마귀): 누굴 위해서 짐을 짊어지는 거야? 하느님? 그런 거니? 하느님이야? 말해 줄까? 하느님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어 그는 지켜보길 좋아해 장난꾸러기지 생각해 봐 그는 인간에게... 본능을 줬어 이 놀라운 선물을 주고선 뭘 하는지 알아? 단순히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구경하고 있는 거야 말도 안 되는 상반되는 규칙들을 세워 놓고선 보되 만지지 말라 만지되 맛보진 말라 맛보되 삼키진 말라 그리고 네가 허둥지둥 할 때 뭘 하는 줄 알아? 배꼽 빠지게 웃고 있어 아주 못됐지! 새디스트야! 무책임한 방관자야! 그런 자를 숭배하느냐? [NEVER!]

케빈 로맥스: 천국에서 모시느니 지옥에서 군림한다, 이거군요

존 밀턴: 그게 어때서? 태초부터 난 땅바닥에 코를 박고 살아왔어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감각에 나도 단련돼 있지! 인간의 욕구를 존중했고 비판한 적이 없었어!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요구를 거절한 적도 없었지 난 인간의 팬이야! 또 인도주의자지 마지막 인도주의자라구 20세기가 내 시대였다는 걸 부인할 자가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마귀는 자신이 케빈의 아버지임을 밝히고 그리고 케빈에게 후손을 낳기 위해 그의 매혹적인 이복동생과 성관계를 가질 것을 요구한다. 이 유혹에 굴복하기보다 케빈은 차라리 자살을 선택한다.

그저 "안 하겠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파멸의 공범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영혼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2012/8/14 추가]
신지학회를 이끌며 유엔 설립과 현대 뉴에이지를 확립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앨리스 베일리의 "하이어라키의 외현"The Externalization of the Hierarchy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적그리스도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에소테릭(秘敎적) 비밀들이 대중들과 공유되어야만 한다.
(Esoteric secrets should be shared with the masses, so the AntiChrist could a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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