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짠한 감동의 사진들..



한평생을 함께 살아온 자매...그리고 빈자리...먼가 마음이 짠합니다...
이라크 전쟁으로 인하여 자신의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
저도 자식이 생기니 아주 조금은 그마음을 알것 같지만,
알고 싶지 않습니다....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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