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4일 화요일

[스크랩]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 영생의 축복을 받기 원합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세상어둠가운데서
빛가운데로 빼내시고 십자가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훈련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제자가 되지 않으면 주님을 따를 수 없고
구원받지 못하여 아름다운 천국까지 입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9장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제자로 부르신 우리를 훈련하시는 이유는 주님과 사랑의 관계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우리 조상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세상에 대한 소유욕(욕심)이 잉태되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이룸으로
주님과 사랑의 관계를 이룰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의 겉사람을 후패시키고
속사람을 날로 새롭게 하려고 환난의 바람으로
우리를 훈련시킨답니다.그러나
마귀는 보이는 세상것을 주어 우리겉사람을 왕성케하고
속사람을 죽이기 위해 영적 싸움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누가복음4장 
 6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이렇게 보이는 세상것으로 미혹하는 마귀와의
전쟁은 너무나 치열하여 우는 사자와 같이 찾아다닌답니다.

그래서 어둠가운데서 빼내 빛으로 훈련하기 위한 제자의 삶은
댓가를 치룹니다

요한일서2장
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
할지니라

 마가복음1장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바로 이것이 제자로서의 삶의 첫출발인 것입니다. 

제자들의 삶은

마가복음 10장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
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래서 제자들은 주님 때문에 받는 모든 핍박을
기쁨으로 참아내며,사랑하고 용서하고 눈물로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는 하늘의 속한 사람으로
변화를 받는 훈련을 받게됩니다.
  
저 땅에서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려고 이 땅에서는
가난한 삶으로, 가장 천한 자리로 인도하시고 훈련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참된 성령의 인도하심입니다. 

당신은 주님 때문에 가난하신가요?
가장 천한 자리에 앉아 계신가요?
그렇다면 당신도 제자의 삶을 사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이 땅에서가 아니라 저 땅에서 모든것을
주시고, 누리게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12사도를 부르신후

갖은 학대와 고통으로 훈련하시고 산제사 드리게 하시다가
결국 십자가에 자신들을 못박는 곳으로 인도하셔서
죽게 하셨습니다.이것이 제자로 부르시는 자들의 삶입니다.
시 제자로 부른 자가 주님의 음성을 잘 못듣고 곁길로 가면
지극히 크신 사랑으로 환난을 허락하시고
그의 전 소유물들을 날려버리십니다
사업을 망하게 하시고, 자녀에게 문제가 있게 하시고
인간관계도 끊어지게 하시고,조금 남겨놓은
재산마저 깡그리 날려버리십니다. 

거짓의 아비 
마귀는 겉사람을 풍성하게 꾸며주고 속사람을 죽입니다.
어리석은 우리는 그림의 떡같은 허상인 세상을 잡으려고
마귀를 쫓아가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살길 원하십니까?
오늘도 우리는 죽음을 향해 한날을 소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참으로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할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잠시 이땅에서 마귀가 주는 세상것에 
눈돌리고 욕심을 채우면 주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 4장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    상을 사랑하
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
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    으로 좇아온 것이라.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이 그안에 사실 수 없답니다.
우리를 위하여 모든 좋은것을 주실분은 주님 한 분 뿐이시고
신실하시고 참된 사랑을 주신 분도 주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요한일서2장

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
할지니라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 영생의
축복을 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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