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9일 목요일

[스크랩] 사도신경은 거짓이다!!


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 사도신경의 진실
개역한글 성경은 안타깝게도 로마카톨릭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물론 그것으로도 성령님의 도우심 때문에 구원받기에 부족함 없는 
능력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온전한 도우심을 얻지 못한 자들..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자들에게는 로마카톨릭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들로 인해 변개된 성경에 젖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교리를 주장하고 로마카톨릭에도 구원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되었습니다.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사도신경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예배 때마다 마치 습관처럼 읊어지고 있는 
사도신경은 전형적인 로마카톨릭의 잔재이며 가라지입니다.


내용에는 은연 중에 동정녀 마리아를 높이고 있으며, 공회가 거룩하다는, 
다시 말해 카톨릭이 거룩하다는 서브리미널 기법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저의 글에 쉽게 동의가 안 될 겁니다.


100년의 역사가 단 번에 깨부셔지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사도신경을 잘 묵상해보십시오..


영상에도 있지만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고난 받지 않았습니다.
(신학자들은 대표성 때문에 빌라도의 이름이 거론된 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표성이라면 [대제사장]이 거론되는 것이 옳습니다)


스스로를 거룩한 공회에 속해 있다고 말하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 고난을 받았습니다. 또한 사도신경에는 예수님에게 
사형판결을 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장소가 인 공회를 [거룩한 공회]
라고 표현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아무런 사심없이 아멘으로 
화답하고 있습니다. 또한 끝부분에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에 대해 
죄를 사하는 주체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의 연결이 거룩한 공회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사제들이 고해성사로 죄를 사하는 부분으로 연결된다고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 참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그 옛날 로마카톨릭 신자들이 사제들의 말에 무조건 적으로 순응하는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이나 그동안 맹목적으로 사도신경을 외운 
저와 여러분이나 도찌니개찌니입니다...



이제 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을 말씀 드릴 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주일 [성경 변질의 역사]에 대해 강의하겠습니다.


들으시면 정말 깜짝 놀랄 내용들이 나올 것입니다.


바라기는 주께서 대중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핍박에 의연하게 
버틸 수 있는 심령을 제게 부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로마카톨릭의 치밀한 계획에 속아 왔습니다.


로마카톨릭은 성경을 변질시키고 기독교를 변질시키려고 수백년 동안 
치밀한 작업을 한 결과 지금의 교회들이 번영신학과 사탕복음, 신사도, 
칼빈주의 등에 처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변질된 성경이 있습니다.


듣기 싫으시겠지만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제가 그동안 100독 이상한 성경인 
개역한글성경이 초대교회 성도들이 썼던 성경이 아니라는 것은 
검증된 사실입니다. 개역한글은 로마카톨릭의 성서인 시내사본과 
바티칸사본에서 온 번역본입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시내사본과 바티칸사본이 쓰레기 더미에서 주운 
사본이라는 것을요..또한, 현존하는 성경사본 중 안디옥에서 사도들이 
직접 기록하고 사용한 사본 (훗날 킹제임스 성경으로 이어짐)은 
99%로 절대 다수이지만 현재 로마카톨릭이 쓰고 있는 
(개역한글, 개역개정, NIV, ESV, 표준새번역, 공동번역 등등) 사본은 1% 
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99%의 사본에서 나온 번역본은 하나인데. 
1%의 사본에서 나온 번역본들은 수십 개가 넘습니다. 아이러니하지요.
그러나 거듭 반복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변개된 성경으로도 구원에 이를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친절하게 인도해 주셨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손양원 목사님, 주기철 목사님들이 보신 성경이 바로 개역한글이니까요..
그 외 현재 북한지하교회 교인들이 보고 있는 성경도 개역한글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킹제임스성경을 배포하고 있는 [말씀보존학회]에서처럼 
개역한글은 마귀의 책이다라는 개념은 절대로 옳지 않습니다.
참새 한 마리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안 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변개도 하나님의 허락이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일점일획이라도 사라지지 않을 거다 하셨으니 전혀 
변개되지 않은 성경도 동시에 존재케 하셨을 테고요.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일부러 미혹을 역사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라지와 알곡을 나누시겠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의 변개도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중 한 부분이라고 
믿습니다.계속 반복되지만 변개된 성경으로도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옳게 
해석되도록 역사하신다는 겁니다. 그 일을 성령님께서 친히 하시고요. 
그래서 구원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인도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럼에도 앞으로도 열심히 개역한글 성경을 읽으셔야 합니다. 
묵상하셔야 합니다. 저는 지금도 두 주에 한 번 꼴로 신약을 모두 통독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역한글로 말입니다.그리고 그 일을 제 일생동안 계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라기는 진실을 안 후에는 킹제임스 성경을 함께 보시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변질되지 않은 성경인 킹제임스를 아무리 열심히 읽고 공부했다고 하더라도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한 사랑이 없는 자라면 그는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진실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에게 
있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내친 김에 미리 광고합니다.
주일 오전 11시 예배를 기도로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라서 그런지 감추인 것들이 모두 드러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적은 능력을 가진 회복교회가 그 일에 조금이나마 통로가 될 수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출처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 김관운[무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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