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나님도 칭찬할 사람” 곽노현 트위터 망언
박재권 / 캐나다 주재 기자
▲ 뇌물로 실형을 선고받고서도 오기와 객기로 시한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칭찬할 이는 카톨릭의 하느님인 마귀임에 틀림이 없다. |
성경은 설령 자신이 칭찬받을 만한 위치에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입으로 나팔을 불지 말 것을 당부하신다. 『다른 사람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타인으로 하게 하고 네 자신의 입술로는 하지 말라』(잠 27:2). 그런데 자신의 분수도 모르고, 현재 처해 있는 죄의 굴레를 아직 벗지도 못한 채 오기와 객기로 시한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감히 하나님을 들먹이며 그 거룩하신 이름을 모독하고 있다. 다행히 그가 언급한 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부르는 거룩한 이름인 “하나님”이 아니라 자연인들이 부르는 “하늘님” 즉 범신론자들의 신인 “하늘님”에서 리을자가 탈락한 “하느님”으로 불렀다. 그를 칭찬할 자는 카톨릭의 하느님인 마귀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지금 교회인 척하는 천주교회에 적을 두고 있으니 무지한 사람들이 그가 기독교인인 줄 알고 교회를 욕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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