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8일 수요일

난 하나님도 칭찬할 사람....?????


“난 하나님도 칭찬할 사람” 곽노현 트위터 망언

박재권 / 캐나다 주재 기자     

뇌물로 실형을 선고받고서도 오기와 객기로 시한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칭찬할 이는 카톨릭의 하느님인 마귀임에 틀림이 없다.
▲ 뇌물로 실형을 선고받고서도 오기와 객기로 시한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칭찬할 이는 카톨릭의 하느님인 마귀임에 틀림이 없다.
성경은 설령 자신이 칭찬받을 만한 위치에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입으로 나팔을 불지 말 것을 당부하신다. 『다른 사람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타인으로 하게 하고 네 자신의 입술로는 하지 말라』(잠 27:2). 그런데 자신의 분수도 모르고, 현재 처해 있는 죄의 굴레를 아직 벗지도 못한 채 오기와 객기로 시한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감히 하나님을 들먹이며 그 거룩하신 이름을 모독하고 있다. 다행히 그가 언급한 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부르는 거룩한 이름인 “하나님”이 아니라 자연인들이 부르는 “하늘님” 즉 범신론자들의 신인 “하늘님”에서 리을자가 탈락한 “하느님”으로 불렀다. 그를 칭찬할 자는 카톨릭의 하느님인 마귀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지금 교회인 척하는 천주교회에 적을 두고 있으니 무지한 사람들이 그가 기독교인인 줄 알고 교회를 욕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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