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을 잘 읽어보면, 우선 chase bank의 대장이 법원으로 소환 된다는 내용인데....
그러면 우선 무엇이 발생할까요...?
CHASE 은행이 아마 문을 닫게 될까.....요?.....
이러한 일이 발생한것은 위에서 먹고사는 돈만은 사람들이 기존의 금융체제를 마비시키고 새로운 체제로 전화하기위해서 벌이는 작당인데, 아마도 그것은 다 거짓말이고, 장난질 치는 겁니다. 아마도 올림픽을 계기로 무엇을 꾸밀것이다 생각을 했는데, 제 생각에는 이번주 내로..아니면..말고...무언가 금융체제가 완전히 변하게 될것입니다. 은행에 있는 내 돈을 믿지말고, 금을 사던지 그럴 돈이 없으면, 일단 먹고살 음식을좀 장만 해놓던지....불안하니깐....
모건이 잡혀들어가면, 그 다음은 뱅크오브아메리카, 그담은 시티....에휴...
위에서 돈가지고 장난을 치면, 알사람들은 알면서 당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서당하고...
일단 시나리오가 이렇게 된답니다.
1) 5대 은행은 심각한 상황에 처했더라도 붕괴를 당해서는 안되니 붕괴를 막는 계획을 지시받는다. 그 계획 중에 하나가 가우스 바이러스(Gauss virus)를 금융권에 유포시켜서 이것을 기회로 미국 5대 은행의 영업을 정지시키고 고객의 계좌를 동결시킨 후 그 계좌를 역외 불법거래 지역인 케이먼 제도 은행에 옮겨놓고서 고객이 자기 예금을 빼지 못하게 한다는 최악의 탈법 시나리오를 짯다고 한다.
2) 5대 은행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살려고 해야하지 만일 살려하지 않는다면 금융통제자들이 파산시켜서 분해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있다. 이는 미국 사회의 실제 지배자인 금융통제자들이 최악의 경우에도 미국의 통제권을 장악하려는 필사적인 모습을 보이는 거이다.
3) 향후 3에서 6개월간 금융권은 모든 팔 수 있는 자산은 다 팔아치워야 할 것이며 자금 소스가 있다면 모두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정부에서 달러화를 찍어서 구제금융 하는 것은 배제하라는 것입니다. 자, 이제 금융의 생존게임이 시작됩니다.
어떻게 하실겁니까? 만약에 은행에서 당장 돈을 못 빼 쓴다면..?? 싸우겠지...빼앗고...배고프니깐 죽이고...먹고 잡고..
그러면? 당연히 군대가 출동해서 제압하고 죽이고 잡아 쳐 넣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