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1일 화요일

[스크랩] 런던 올립픽 공식 주제가 SURVIVAL!!!!


런던 올림픽 공식 주제가 Survival - ‘생존’을 위해 몸부림쳐야 하는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가?






소위 ‘반체제(Anti-Establishment)’ 밴드로 알려진 밴드 영국의 락 밴드 Muse가 발표한 올림픽 공식 주제가가 논란이 되고 있다. 

평소 기존 질서의 파괴를 노래하던 ‘반체제’ 밴드가, 어떻게 인류의 평화와 공존을 내걸고 있는 올림픽 경기의 주제가를 부를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논란의 시작이었다. 

Muse가 올림픽 주제가를 부른다는 사실로 인해 시작되었던 논란은 지난 6월 27일 올림픽 공식 주제가 Survival 이 발표되면서 한층 더 가열되었다.

Survival - 생존이라는 뜻을 가진 노래 제목과 가사 내용들이 올림픽을 전후해서 닥쳐올 재난과 이 재난을 통해 일루미나티들이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를 암시하고 있다는 주장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Muse – Survival Lyrics

Race, life’s a race
경주, 인생은 경주이다.
And I am gonna win
그리고 나는 (이 경주에서) 승리할 것이다.
Yes, I am gonna win
그래 승리할 것이다.

And I’ll light the fuse
그리고 내가 도화선에 불을 붙일 것이다.
And I’ll never lose
그리고 나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And I choose to survive
그리고 나는 생존을 선택했다.
Whatever it takes
어떤 댓가를 치뤄도
You won’t pull ahead
너는 앞서지 못할 것이다.
I’ll keep up the pace
내가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다.
And i’ll reveal my strength
To the whole human race
그리고 나의 힘을 모든 인류에게 보여줄 것이다.
Yes i am prepared
To stay alive
그래 나는 살아남을 준비가 되었다.
I won’t forgive, the vengance is mine
나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복수는 나의 것이다.
And i won’t give in
그리고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Because i choose to thrive
왜냐하면 내가 번성하길 선택했기 때문이다.

I’m gonna win
나는 승리할 것이다.

- 반복 -

Fight! Fight! Fight! Fight!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Win! Win! Win! Win!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Yes i’m gonna win
그래 나는 승리할 것이다.


가사를 언뜻 보면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각오를 묘사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가사의 내용을 조금 더 유심히  살피면 이 노래는 이번 올림픽을 루시퍼의 제전으로 삼으려는 일루미나티들이 NWO 실현을 앞두고  마지막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 있는 노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펼쳐질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일루미나티)자신들은 끝까지 살아남아 결국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무서운 메시지가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nd I’ll light the fuse
그리고 내가 도화선에 불을 붙일 것이다.
And I’ll never lose
그리고 나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 “도화선에 불을 붙인다?”  장차 닥칠 큰 사건(테러, 전쟁)을 예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다.

Whatever it takes
어떤 댓가를 치뤄도
You won’t pull ahead
너는 앞서지 못할 것이다.
I’ll keep up the pace
내가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다.
And i’ll reveal my strength
To the whole human race
그리고 나의 힘을 모든 인류에게 보여줄 것이다.

- “어떤 댓가를 치뤄도 너는 앞서지(이기지) 못할 것이다”   저들(일루미나티)의 게임에 승리자는 이미 결정되었고, 이것을 통해 인류에게 자신들이 가진 힘을 보여준다는 뜻으로 보인다.


I won’t forgive, the vengance is mine

나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복수는 나의 것이다.
And i won’t give in
그리고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Because i choose to thrive
왜냐하면 내가 번성하길 선택했기 때문이다.

-. “나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복수는 나의 것이다.” 저들의 세상이 오면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을 향한 복수가 시작될 것이다.

Fight! Fight! Fight! Fight!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Win! Win! Win! Win!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 Peace가 아니라, Fight 를 외치고 있다.  

이번 런던 올림픽의 개최 목적이 평화가 아니라 전세계의 싸움과 전쟁을 가져오는 것임을 암시하고 있는 것인가?

노래 중간을 잘 들어보면 메인보컬이 (자신들의 승리를) 노래하는 동안, 백업 보컬들이 SO I TOLD YOU!라고 반복적으로 외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SO I TOLD YOU 가 무슨 뜻인가? 
“이미 경고했다”는 뜻이다.  

앞으로 있을 재앙과 그 결과로 찾아올 피의 복수를 미리 경고했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명상이라는 뜻을 가진 영국의 락 밴드 Muse의 보컬 
매튜가 보여주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상징들 


출처 : 이 세대가 가기전에 / 예레미야

암치료...반드시 치료되는 신비의 치료법



궁금하지 않으세요?
예전부터 암치료는 오직 수술, 화학, 방사능....말도 안되는 치료법만 고집합니다.
이렇게 발전된 세상에 살면서 1000년 전의 기술만 고집하는 이유가 멀까요?
말도 안되죠...인간의 게놈 까지도 다 발견하고, 유에프오니, 외계인이니,
엄청난 발전을 보이면서 왜...유달리 암만 치료를 안해주려고 이렇게 발버둥
거리는 걸까요?

너무 긴 동영상이니, 20분 부터 40분 까지만 보셔도 대충은 알겁니다.
여기서 나오는 Gerson의 치료법은 조만간 해석해서 올립니다.


전효성목사님 베리칩=짐승의 표



이 설교를 듣고 다시한번 베리칩 혹은 퍼지티브 아이디 가 짐승의 표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012년 7월 30일 월요일

[스크랩]요한계시록 인봉개봉, 일루미나티 마스터 플랜


세계정부주의자들의 마스터플랜과 요한계시록 인봉개봉

첫째인 흰 말탄 자는 당연히 예수님은 아니고 적그리스도의 실존도 아닙니다. 이는 적그리스도 세력에 의한 거짓평화, 대배도를 의미합니다. 이미 첫째인은 개봉되었고 둘째인의 개봉을 눈앞에 두고 있는 임박한 상황입니다.

둘째인 붉은말은 전쟁을 의미하는데 세계정부주의자들의 마스터 플랜과 비교하여 설명하면 중동발 3차 세계 대전을 의미합니다. 이어서 바로 개봉될 셋째인 검은말은 세계경제공황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바로 유럽 발 세계경제 공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후 청황색말의 등장은 이러한 전쟁과 세계경제공황의 복합적인 혼란한 상황속에서 대량살륙이 벌어지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마스터플랜은 결국 성경의 예언 성취를 구체적으로 현실화한 것에 불과하며 그들의 계획 중 중동 문제를 이용한 3차 세계대전은 둘째인 붉은말에 해당하고 유럽발 세계경제공황은 셋째인 검은말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 사건들은 조만간 일어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으며 잡다한 설명이 필요 없는 그냥 상황을 직접 목도하시면 되는 사항이므로 복잡하게 생각하실 것 전혀 없습니다.  바로 지금이 계시록 말씀 성취의 순간에 도달해 있다는 사실만 인식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둘째인과 셋째인봉이 열리는 것만 확인되면 이후 계시록 말씀이 어떻게 열리는지를 쉽게 추적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 카페에서 계속 올라오고 있는 중동발 3차세계대전과 세계경제공황에 관한 정보를 계속 주시하시고 깨어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계시록 성취를 목도하는 특별한 세대이고 조만간 둘째인이 개봉 될 것입니다. 깨어서 주목하시길...

다음은 일루미나티의 마스터 플랜입니다.(요한계시록 인봉 개봉의 흐름과 연계해서 고찰하시길)

일루미나티의 계획대로라면 이란핵문제,시리아내전등 중동문제이용- 3차세계대전발발-유럽발 세계경제공황- 신세계질서완성( 세계단일정부실현, 사탄(루시퍼)숭배종교완성)-적그리스도출현이라는 세계통치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3차 세계대전-둘째인(붉은말)과 세계경제공황-셋째인(검은말)

3차 세계대전-둘째인(붉은말)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요한계시록 6장3-4절)

.붉은말-큰칼(큰무기)로 전쟁을 일으켜 사람을 살육하고 이 땅에 화평을 제거한다.

 세계경제공황-셋째인(검은말)
이 전쟁이 일어난 직후 셋째인이 개봉되는데 셋째인은 검은말 즉 세계경제공황으로 묘사 되어있습니다.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6장5-6절)

.검은말-세계경제공황-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는 장정이 하루 인건비로 살 수 있는 밀은 한 되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인데 이는 기근과가뭄에 의한 식량대란과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의미한다-12-16배물가폭등

[스크랩] 사람 죽이는 아스파탐


아스파탐의 정체가 공개됐다.

7월26일 방송된 MBC '소비자의 눈 블랙박스' 세 번째 코너 '소비자 보고, 소문의 진실'에서는 장기
복용할 경우 뇌종양을 넘어 사망까지 이르게 한다는, 전세계적으로 유해성 논란에 휩싸인 아스파탐 
소문의 진실을 파헤친다.

‘소비자 보고, 소문의 진실’은 소비자가 알고 싶어 하는 제품에 관한 소문의 진실을 객관적으로 밝혀
내고 관련 기관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들어보는 코너.

설탕보다 200배 이상의 단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로 알려진 아스파탐의 사용범위가 요구르트, 주류,
저지방 우유와 다이어트 콜라, 온 가족이 챙겨먹는 건강식품까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아스파탐은 설탕
보다 칼로리가 훨씬 적어 마법의 백색가루로도 불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아스파탐은 전세계적으로
끊임없이 유해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전문가는 "가장 큰 문제인 흥분독소는 우리 몸에서 뇌세포나 신경세포를 과도하게 흥분시켜서 흥분시
키는 물질이다. 따라서 특정질병 환자들에게 위험하다"며 아스파탐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 다른 전문
가는 실제 실험을 통해 "사람이 아스파탐을 지속적으로 복용한다면 두뇌손상이나 신경손상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물론 아직까진 일일 허용량 안에서는 크게 유해작용이 있다는 보고는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아스파탐의 존재에 대해 무지했다. 다이어트 음료나 저지방 표시 제품은
열량을 낮추기 위해 대부분 설탕 대신 아스파탐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스파탐 함량 표시조차 안돼있
는 제품이 태반이라는 것이 문제였다. 반면 다수의 국가에서도 아스파탐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그 
함유량을 제대로 표기하고 있었다. 
제작진은 식약청을 찾아가 그 해결책을 모색해 보기로 했다. 식양청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식품
첨가물의 안정성 평가결과 우라나라에서 사용기준은 1일 섭취 허용 기준량 범위 내에서 사용기준을 
정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 그 외 다른 점들에 대해선 뾰족한 해결책을 
찾진 못했다.

마지막으로 MC 김용필은 "정확한 성분과 함량표시는 아스파탐을 허용해준 국가와 제조사들의
의무"라며 "지속적인 규제와 감시의 책임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한편 '소비자의 눈 블랙박스'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박은지가 진행을 맡았으며 개그맨
정성호와 시사정보 전문MC 김용필이 각각 코너MC를 맡았다. 정성호는 ‘클로즈업 먹거리‘, 
김용필은 ‘소비자보고, 소문의 진실’ 코너를 
맡았으며 두 MC 모두 직접 거리로 나가 진실을 파헤쳤다. (사진=MBC)


[뉴스엔 박아름 기자]

출처 : 뉴스엔


참고자료 :


막걸리 (배상면주가 막걸리는 예외), 다이어트 콜라 등에 아스파탐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도리토스 과자의 경우는 Monosodium Glutamate 이 들어있어서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스크랩] 주님오시는 발자국 소리 7/29



토머스 도닐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미국의 이란 공격 비상계획을 밝혔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29일 보도했다.
미국의 군사 행동을 위한 보고내용은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우려를
달래기 위한 수준이 아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화당 대선주자인 미트 롬니 후보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군사력을 동원할 경우 이를
지지할 것이라 말했다고 29일(현지시간) 롬니의 수석보좌관이 밝혔다.

시리아의 제2도시이자 최대 경제도시인 알레포를 둘러싸고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최후의 결전'이 벌어지고 있다.

 
 

 

 

[스크랩] 가뭄과 기근...재난의 시작인가?


전 세계에 몰아닥친 가뭄과 기근 - 재난이 시작되었나?

아래의 글은 지난 7월 26일 KBS 9시 뉴스에서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미국의 실태와
이로 인한 전세계적인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보도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세계의 식량창고인 미국에 대가뭄이 들이닥쳤다. 옥수수와 콩, 밀 같은 곡물의 수확량이 급감하면서 값이 치솟고, 지구촌이 다시 식량 파동에 휩싸이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먼저, 미국의 가뭄과 농작물 피해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살펴보자.

미국 중부의 드넓은 옥수수밭이 누렇게 타들어가고 있다. 기상 관측 사상 두 번째로 건조한 여름 탓에 수확량이 최대 80%나 줄어들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옥수수를 재배하고 있는 한 농부는 현재의 상황이 카트리나 수준의 대재난이라고 묘사하고 있고, 풀이 자라질 않고 사료값이 폭등하면서 축산 농가들은 아예 가축을 미리 내다 팔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는 29개 주에 걸쳐 천3백 개 지역을 가뭄 재해 지역으로 선포하였는데, 이는 50여 년 만에 최악의 상황이다.

세계 3대 곡물인 옥수수와 콩, 밀 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 세계 생산량의 40%에 이르고 있다. 일부 곡창지대의 가뭄이 10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농작물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미국 가뭄의 원인은 북미 대륙의 상공에 고기압이 계속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뿐 아니라 유럽 남부 지역에도 가뭄 현상이 심한데, 앞으로 엘니뇨 현상까지 나타날 것으로 보여 세계적인 가뭄 현상은 최악의 경우 올해 말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는 기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악의 가뭄으로 인한 또 다른 피해는 곡물가 폭등이다. 곡물값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애그플레이션이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미국 중서부의 옥수수 밭은 전세계 옥수수의 38%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옥수수 생산지로, 콘-벨트로 불리는 곳이다. 그런데, 최악의 가뭄으로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옥수수값은 두달 만에 30% 넘게 올라 있다.

미국뿐 만아니라 최대 밀 생산지인 우크라이나와 주요 콩 생산지인 브라질 등에서도 가뭄은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밀과 콩 가격도 두달 만에 각각 32%, 22% 씩 크게 올랐다.

식료품 가격이 폭등해 아이티와 소말리아에서 폭동까지 일어났던 지난 2008년보다도 곡물가가 더 높은 수준이다. 곡물은 가축의 사료로도 쓰이니까, 육류 가격이 또 오르고, 곡물을 재료로 하는 가공식품가격도 오르면서 밥상 물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결국 전체적인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쌀을 제외한 대부분의 곡물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도 비상이 걸렸다. 연말 쯤 부터 곡물 관련 물가가 크게 오를 전망이어서 식품제조업체와 축산농가에는 이미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국제곡물가가 급등하면서 사료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 곡물에 의존하고 있는 축산농가들은 벌써부터 큰 걱정에 놓여있다.

밀가루 제조업체들도 비상이다. 일부 업체는 수입 원맥 가격이 너무 올라 구매를 일시 중지한 상태이다. 급등한 국제곡물가격은 4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시차를 두고 국내 물가에 반영된다. 운송과 국내 유통과정 등을 거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 연말쯤이면 국내 제분 가격은 지금보다 28%, 전분과 사료도 10%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미국의 가뭄지역과 이로 인한 곡물가 상승은
최악의 식량란을 겪었던 지난 2008년의 수준을 이미 넘어서고 있다. 

* 요한계시록 6장에 묘사된 일곱인 재앙 가운데 네번째 재앙이 기근(식량부족)의 재앙이다. 검은 말로 묘사되는 기근 재앙이 다른 재앙들(전쟁, 전염병)과 함께 몰아닥쳐 결국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사분의 일이 죽게 될 것이라 묘사되어 있다.

땅에 사는 자 사분의 일이 죽는 엄청난 재앙이지만, 이것도 ‘재난(birthpain)의 시작’(마 24:8)을 알리는 사건에 불과하다고 성경은 묘사하고 있다.

엘리뇨 현상으로 비롯된 전세계적인 가뭄과 이로 인한 기근이 올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매년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마태복음 24장 8절에 등장하는 ‘재난’이라는 단어에는 birth pain(산고)이라는 뜻이 있다.

그런데 산고 혹은 산통은 어린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까지 그 고통의 강도가 강해지고, 빈도가 잦아지는 특징이 있다.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기근이 심판의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 시대의 징조라면, 이 기근 재앙은 앞으로도 더 강력한 모습으로 찾아오게 될 것이다.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6:5,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6-8절)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스크랩]대규모 러시아 함대 시리아 접근...중동전쟁의 서막


대규모 러시아 함대 시리아 접근. 시리아 위기 최고조!

시리아 해역에 러시아의 대형 함대가 집결했다는 소식입니다.
거기서 서방측과 무력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이란은 체제를 위협하는 세력은 자기 국민들이 아니라
외부 세력들의 준동일 뿐이라며 그에 강력 대항할 것을 공표합니다.
중동에 드리워진 전운이 날로 깊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Big Russian fleet nears Syria. Iran to fight regime change as foreign forces pile up

Russian Admiral Chabanenko warship


Russian, Western and Arab forces were piling up on Syrian borders Wednesday, July 25, bringing closer a war confrontation which could spur the Assad regime into making good on its threat to use chemical weapons against “external aggression.”
Based on this reading, Moscow added its voice Tuesday to that of US President Obama and warned Bashar Assad against using chemical weapons in view of “its commitments under the international convention it ratified prohibiting the use of poisonous gases as a method of warfare.”
debkafile’s military sources: With operational intelligence deployment and electronic stations positioned inside Syria, the Russians are better placed than any other outsiders to know what is happening on Syria’s battlefields. Their warning must therefore be tied to solid information confirm!ing Washington’s assessment that Assad is dangerously close to deciding to use his chemical and biological weapons in a way that would precipitate a regional conflict.   
Israel, Turkey and Jordan would be the first targets on his list.
The immediacy of the peril, debkafile’s military sources report, has speeded the arrival of Russian warships to Syria to counter a potential Western, Arab or Israeli assault on the embattled country.
The Russian Ministry of Defense, which rarely discloses Russian military movements outside its borders, announced early Wednesday morning, July 25 that a fleet of Russian warships had passed through the Strait of Gibraltar and entered the Mediterranean.
The fleet is headed by the anti-submarine and anti-aircraft Admiral Chabanenko warship and consists of another three vessels carrying a large number of Russian marines. This fleet will rendezvous with a Russian flotilla standing by in the Mediterranean since July 21, detached from Russian Black Fleet and composed of the Smetlivy figate and  two large landing craft loaded with Russian marines. This group awaited the main force before approaching Syria.
The fact that Russia is massing large numbers of marines off the Syrian coast looks as though a landing on Syrian soil is on Moscow’s cards.
The Russian marine contingent,  debkafile’s sources say, will stand ready - either to come to the aid of the Assad regime or to serve as a bargaining chip for a last-minute deal between Moscow and Washington for ending the war by establishing a transitional military regime in Damascus whose makeup would be agreed between them and Assad.
US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hinted at this possibility on Tuesday, July 24, when she said: “We do believe that it is not too late for the Assad regime to commence with planning for a transition.”
But Clinton also hinted, in a more threatening tone, that a situation is developing for the creation of safe zones in rebel-controlled areas of Syria. “More and more territory is being taken and it will, eventually, result in a safe haven inside Syria which will then provide a base for further actions by the opposition,” she said.
Clinton didn’t name the potential protectors of those havens. However, since the Syrian rebels are short of manpower, Western, Muslim or Arab defenders would have to be called in.
Wednesday, British military sources in London said the moment is rushing forward for British forces to get involved in what is happening in Syria. Iran and Turkey are not indifferent either.
Deputy Iranian Revolutionary Guard chief, Gen. Masoud Jazayeri, warned on Tuesday, July 24, that Tehran would not permit regime change in Damascus and if Syria’s enemies intervened, Iran would hit them hard. The Iranian commander pointed a finger at Saudi Arabia and Qatar, adding that the US and Israel are at the forefront of the comprehensive campaign against Syria but are being beaten back.
This was the first time Tehran had explicitly threatened military intervention in Syria.
Wednesday, Turkey shut its border crossings to Syria. Military sources in Ankara confirmed that massive Turkish military strength had been on the move toward the Syrian b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