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런던 올림픽 테러와 '예언 프로그래밍(Predictive Programming)'

런던 올림픽 테러와 '예언 프로그래밍(Predictive Programming)'

이야기를 풀어가기 전에 먼저 Predictive Programming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자.

* predictive programming - a technique based on planting ideas and concepts in the brains of viewers in order to make them seem normal and easily accepted when they actually happen.

* 예언 프로그래밍(predictive programming)은 어떤 사건들이 실제로 발생했을 경우 이것을 쉽고 정상적인 일들로 받아들이도록 미리 관찰자의 뇌 속에 아이디어와 개념들을 심어놓는 (마인드 컨트롤)기술을 의미한다.

일루미나티들이 자신들이 계획한 일(음모)들이 실제로 발생할 경우 대중들로 하여금 이것을  쉽게 혹은 별 저항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사용하는 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바로 predictive programming(예언 프로그래밍)인 것이다.

지금까지 일루미나티들이 사용한 predictive programming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911사태라는 것이다. 911사태가 발발하기 직전까지 각종 매체들(일루미나티 카드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영화 등)을 통해 뉴욕의 쌍둥이 빌딩이 테러를 당해 무너질 수 있다는 암시를 계속해왔는데, 그 결과 실제로 이 일이 발생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식으로 체념하며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최근 런던 올림픽에 테러가 있을 것을 암시하는 많은 예표적인(predictive) 광고와 영화 등이 등장하는 가운데, 올림픽 테러를 방지한다는 명분으로 영국군이 올림픽 경기장 주변에 지대공 미사일을 배치하고, 이것도 모자라 템즈강에 항공모함을 배치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지나친 조치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혹시 이것이 올림픽에서 실제로 테러가 발생할 경우 대중들로 하여금 이것을 ‘자연스럽게(체념가운데 저항없이)’ 받아들이도록 꾸민 일루미나티의 predictive programming(예언 프로그래밍)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항공기 테러를 방지한다는 명분으로 런던시내 곳곳에 배치한 지대공 미사일

미사일도 모자라 템즈강에 항공모함을 배치하였다.

올림픽 테러를 예측했던(Predictive) 사건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는

일루미나티의 Predictive Programming 가운데 하나가 아닌지 염려스러운 것이다.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