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이 죄악이라고?
바이블파워
▲ 팔레스타인 땅은 “온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이다.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이방 거주자들이야말로 불법거주자들이다. |
얼마 전 페이튼 후사리(Faten Husari)라는 팔레스타인 평화활동가가 방한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영토의 군사적인 점령은 하나님과 인간을 향한 죄악”이며 “진실한 기독교 신학은 억압당하는 이웃과 연대하는 사랑의 신학이며 어떤 기독교 신학도 이러한 점령을 정당화하는 가르침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한 적이 있다. 그녀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서의 평화를 위한 세계주간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 YMCA전국연맹 생명평화센터의 초청으로 방문해 이와 같은 주장을 내놓았는데, 언론에 따르면 그녀가 보고한 카이로스 팔레스타인 문서는 “일부 신학자들의 잘못된 성서해석은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의롭지 못하게 억압하고 종교를 이데올로기로 변형하는 정치적인 선택과 입장을 정당화하고 지지한다. 이는 하나님 말씀에서 거룩함과 보편성과 진리임을 탈취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점령한 것은 팔레스타인 민족에게 부여된 기본적 인권을 탈취하는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반역이자 죄이다. 성경과 신조와 역사에 근거하는 척하면서 폭력과 전쟁을 야기하며 점령을 정당화하는 신학은 기독교의 가르침과는 멀리 떨어진 것이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점령에 대응해 팔레스타인의 일부 세력은 불가피하게 무장저항을 택하고 있으며 테러는 점령에 따른 ‘합법적’ 저항이다. 이스라엘은 이를 구실로 테러에 대한 전쟁으로 포장하고 팔레스타인을 테러리스트라고 비난하면서 갈등의 실제적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페이튼 후사리는 “점령의 죄로 팔레스타인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는 정의롭지 못한 상황을 신학적으로 정당화 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 이스라엘을 향해 경제적으로 보이콧해 모두를 위한 평화와 참된 안보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페이튼 후사리는 거듭나지 못한 인본주의자이다. 그녀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점령한 것이 “왜 죄인가, 왜 죄가 아닌가?”를 “성경”으로 규명하지도 못하면서 일부 신학자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으로만 현 팔레스타인 문제의 원인을 몰아갔다. 거듭나지 못한 그녀가 성경을 알 리가 없다. 그녀는 팔레스타인 본토로 귀환하는 유대인들을 그 땅에서 몰아내기 위해 정략적으로 거주시킨 아랍인들(레바논인, 시리아인, 요르단인)이 고통당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죄라는 발상으로 모든 것을 그 “불법거주자들”을 합리화하는 쪽으로 유도했는데, 우리는 인본주의에 호소하는 그녀에게 현혹되지 말고 현 팔레스타인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사실 “팔레스타인들”이란 인류의 역사에서 20세기의 어느 날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존재하게 된 사람들이다. 이전 PLO(팔레스타인 해방 기구) 테러리스트였던 왈리드 슈바트(Walid Shoebat)는 자신이 목숨을 걸고 싸웠던 그 “거짓”을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나는 1967년 6월 4일에는 요르단인이었는데, 하룻밤 사이에 팔레스타인이 되었다.”
“우리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우리 자신을 요르단인으로 여겼다. 유대인들이 돌아오자 우리는 갑자기 팔레스타인인들이 되었다. 그들은 요르단 국기에서 별을 제거했고, 우리는 즉시 팔레스타인 깃발을 갖게 되었다.”
“마침내 내가 교과과정으로 배운 그 거짓된 신화를 깨달았을 때 그것을 폭로하는 것이 나의 임무가 되었다.”(http://www.imninalu.net/myths-pals.htm)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팔레스타인 민족이나 팔레스타인 문화, 팔레스타인 언어, 팔레스타인 역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팔레스타인 국가란 존재한 적도 없고, 팔레스타인의 고고학적 발견물이나 화폐 또한 없다. 현재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카나안인들이라고 주장하지만, 원래 팔레스타인 땅에 거했던 카나안인들은 과거 이스라엘 왕국시대에 정복당해 이스라엘에 노예로 귀속되거나 역사 속에서 사라져 갔다. 오늘날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아랍 민족으로서, 아랍 문화와 아랍어와 아랍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랍 국가들에 속해 있던 자들이 유대인들의 본토 귀환에 맞서기 위해 이스라엘 땅에 들어왔던 것이다. 그 뒤 이스라엘이 아홉 국가의 아랍 연합군을 대파한 6일 전쟁에 승리하고 유대와 사마리아를 합법적으로 소유하자, 그 지역의 “아랍계” 거주민들은 “팔레스타인인”이 되었는데, 그들은 그 전날만 해도 “팔레스타인인”이란 말을 들어 보지도 못했던 것이다.
말하자면 PLO의 수장이었던 아라파트는 “이집트인”이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이 아니었다. 바로 이 자가 이스라엘이 1948년 독립국가가 되었을 때 레바논인, 시리아인, 요르단인들을 그 땅에서 떠나지 못하게 캠프에 가둬놓고서 “이제부터 너희들은 팔레스타인인이다!”라고 한 것이다. 한 이집트인이 아랍인들을 이용해 남의 땅에서 땅 도둑질을 한 것인데, 세계 언론들은 아라파트의 주장을 사실인 양 떠벌리며 “팔레스타인인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페이튼 후사리가 주장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고통은 남의 땅에 들어와 불법거주하는 자들이 겪는 자업자득의 고통이지 결코 이스라엘이 그 원인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소유주이신 주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에서 참 소유자로서 정착했을 뿐이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약속하신 팔레스타인에 관한 말씀들을 보라.
『그 날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언약을 세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테스까지 네 씨에게 주었으니, 켄인들과 크니스인들과 캇몬인들과 힛인들과 프리스인들과 르파인들과 아모리인들과 카나안인들과 기르가스인들과 여부스인들의 땅이니라』(창 15:18-21).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거기서 수확을 거두면, 너희는 너희 수확의 첫열매들의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올지니라』(레 23:10).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으로 들어가면 그 땅으로 주께 안식을 지키게 할지니라』(레 25:2).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너희가 거주할 땅에 들어가서』(민 15:2).
팔레스타인 땅은 “온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이다. 팔레스타인 땅은 창조주 하나님의 소유이다. 땅의 “원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마귀를 숭배하는 이방인들을 쫓아내시고 자신이 주시고 싶은 백성에게 살도록 주신 것이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소유라고 “가장 위대한 문서”인 “성경”에 하나님께서 친히 서명해 놓으셨다. 바로 그 땅에서 “아랍인들”을 쫓아내는 것은 너무도 성경적이지 않은가!
아랍인들의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는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수도라고 헌법에 명시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예루살렘을 택하셨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예루살렘을 택하였으니 내 이름을 거기에 두기 위함이요, 또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대하 6:6). 다윗왕은 수도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팔레스타인 문제는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인 성경이 해결해 주신다. 이에 대해 잘못된 신학적 해석 어쩌고 하며 비난하는 것은 죄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면 그것이 문자 그대로의 진리이며 그것을 변경할 자는 아무도 없다. 팔레스타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이스라엘의 땅”이다. 또한 그곳의 예루살렘은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통치하실 천년왕국의 수도가 된다. 이 진리를 멸시하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들은 스스로를 저주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번성하리로다.』(시 122:6)라고 말씀하셨다. 인류 역사에 예루살렘처럼 피를 많이 흘린 도성이 없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그곳에 비로소 화평이 임하게 된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을 사랑하고 유대인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주님의 재림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기억하시고 번성케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페이튼 후사리는 거듭나지 못한 인본주의자이다. 그녀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점령한 것이 “왜 죄인가, 왜 죄가 아닌가?”를 “성경”으로 규명하지도 못하면서 일부 신학자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으로만 현 팔레스타인 문제의 원인을 몰아갔다. 거듭나지 못한 그녀가 성경을 알 리가 없다. 그녀는 팔레스타인 본토로 귀환하는 유대인들을 그 땅에서 몰아내기 위해 정략적으로 거주시킨 아랍인들(레바논인, 시리아인, 요르단인)이 고통당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죄라는 발상으로 모든 것을 그 “불법거주자들”을 합리화하는 쪽으로 유도했는데, 우리는 인본주의에 호소하는 그녀에게 현혹되지 말고 현 팔레스타인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사실 “팔레스타인들”이란 인류의 역사에서 20세기의 어느 날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존재하게 된 사람들이다. 이전 PLO(팔레스타인 해방 기구) 테러리스트였던 왈리드 슈바트(Walid Shoebat)는 자신이 목숨을 걸고 싸웠던 그 “거짓”을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나는 1967년 6월 4일에는 요르단인이었는데, 하룻밤 사이에 팔레스타인이 되었다.”
“우리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우리 자신을 요르단인으로 여겼다. 유대인들이 돌아오자 우리는 갑자기 팔레스타인인들이 되었다. 그들은 요르단 국기에서 별을 제거했고, 우리는 즉시 팔레스타인 깃발을 갖게 되었다.”
“마침내 내가 교과과정으로 배운 그 거짓된 신화를 깨달았을 때 그것을 폭로하는 것이 나의 임무가 되었다.”(http://www.imninalu.net/myths-pals.htm)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팔레스타인 민족이나 팔레스타인 문화, 팔레스타인 언어, 팔레스타인 역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팔레스타인 국가란 존재한 적도 없고, 팔레스타인의 고고학적 발견물이나 화폐 또한 없다. 현재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카나안인들이라고 주장하지만, 원래 팔레스타인 땅에 거했던 카나안인들은 과거 이스라엘 왕국시대에 정복당해 이스라엘에 노예로 귀속되거나 역사 속에서 사라져 갔다. 오늘날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아랍 민족으로서, 아랍 문화와 아랍어와 아랍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랍 국가들에 속해 있던 자들이 유대인들의 본토 귀환에 맞서기 위해 이스라엘 땅에 들어왔던 것이다. 그 뒤 이스라엘이 아홉 국가의 아랍 연합군을 대파한 6일 전쟁에 승리하고 유대와 사마리아를 합법적으로 소유하자, 그 지역의 “아랍계” 거주민들은 “팔레스타인인”이 되었는데, 그들은 그 전날만 해도 “팔레스타인인”이란 말을 들어 보지도 못했던 것이다.
말하자면 PLO의 수장이었던 아라파트는 “이집트인”이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이 아니었다. 바로 이 자가 이스라엘이 1948년 독립국가가 되었을 때 레바논인, 시리아인, 요르단인들을 그 땅에서 떠나지 못하게 캠프에 가둬놓고서 “이제부터 너희들은 팔레스타인인이다!”라고 한 것이다. 한 이집트인이 아랍인들을 이용해 남의 땅에서 땅 도둑질을 한 것인데, 세계 언론들은 아라파트의 주장을 사실인 양 떠벌리며 “팔레스타인인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페이튼 후사리가 주장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고통은 남의 땅에 들어와 불법거주하는 자들이 겪는 자업자득의 고통이지 결코 이스라엘이 그 원인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소유주이신 주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에서 참 소유자로서 정착했을 뿐이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약속하신 팔레스타인에 관한 말씀들을 보라.
『그 날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언약을 세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테스까지 네 씨에게 주었으니, 켄인들과 크니스인들과 캇몬인들과 힛인들과 프리스인들과 르파인들과 아모리인들과 카나안인들과 기르가스인들과 여부스인들의 땅이니라』(창 15:18-21).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거기서 수확을 거두면, 너희는 너희 수확의 첫열매들의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올지니라』(레 23:10).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으로 들어가면 그 땅으로 주께 안식을 지키게 할지니라』(레 25:2).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너희가 거주할 땅에 들어가서』(민 15:2).
팔레스타인 땅은 “온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이다. 팔레스타인 땅은 창조주 하나님의 소유이다. 땅의 “원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마귀를 숭배하는 이방인들을 쫓아내시고 자신이 주시고 싶은 백성에게 살도록 주신 것이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소유라고 “가장 위대한 문서”인 “성경”에 하나님께서 친히 서명해 놓으셨다. 바로 그 땅에서 “아랍인들”을 쫓아내는 것은 너무도 성경적이지 않은가!
아랍인들의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는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수도라고 헌법에 명시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예루살렘을 택하셨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예루살렘을 택하였으니 내 이름을 거기에 두기 위함이요, 또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대하 6:6). 다윗왕은 수도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팔레스타인 문제는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인 성경이 해결해 주신다. 이에 대해 잘못된 신학적 해석 어쩌고 하며 비난하는 것은 죄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면 그것이 문자 그대로의 진리이며 그것을 변경할 자는 아무도 없다. 팔레스타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이스라엘의 땅”이다. 또한 그곳의 예루살렘은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통치하실 천년왕국의 수도가 된다. 이 진리를 멸시하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들은 스스로를 저주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번성하리로다.』(시 122:6)라고 말씀하셨다. 인류 역사에 예루살렘처럼 피를 많이 흘린 도성이 없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그곳에 비로소 화평이 임하게 된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을 사랑하고 유대인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주님의 재림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기억하시고 번성케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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