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까? 출처보기
그것은 사람은 사람을 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의 앞가림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인생 문제를, 이 인간 사회의 갖가지 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해 줄 능력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 가운데서 제아무리 좀 지식 있고 능력 있는 인물이라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똑같이 죄 가운데 저주 아래에 있는 '유한적인 피조물'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원하는 바를 다 충족시켜 줄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설마, 사람을 무시하고 지도자를 무시하자....
라는 둥의 무지한 말을 해야 할까..?
여기서, 사람이 사람을 욕하고 핍박할때는 그 핍박하는 사람의 문제지
핍박을 당하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 삶의 진정한 소망과 목표와 기대를 주님께 걸어야 합니다.
그것을 사람에게 걸었을때 우리의 삶에서는 그 사람에 대한 불평과 불만과
시기와 질투와 파를 나누는 등, 죄악된 결과가 도출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똑똑하고 낫다고 기대를 받던 지도자들이
오히려 이 인류 역사를 잘못 만들어 놓을 때,
이 모든 것을 회복시킬 수 있는 전지와 전능을 겸비하신 유일한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지도자가 우리나라를 통치하고
아무리 세계적인 인물이 유엔을 리드한다 해도
결국 모든 개인과 전 인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는
실패자가 될 수밖에 없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람 저사람 욕좀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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