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교육과 K팝이 떠오르는 진짜 이유
박재권 / 캐나다 주재 기자
▲ 한국식 교육과 K팝이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이유는 적그리스도의 통치를 준비하는 프리메이슨과 같은 그림자정부 세력에게 이용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
지난 6월 10일 오전 7시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은빛마을 5단지 아파트 13층에서 B고교 1년 A(16)군이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국내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학생이 자살하던 날 그 학생의 아버지가 아들을 깨우러 간 방에 들어간 순간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창문에 매달려 있던 학생은 아버지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뛰어내려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한다. 아버지로서는 속수무책으로 아들을 잃고 평생을 악몽으로 남을 참으로 끔찍한 일을 당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최근 성적이 떨어져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A군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고 한다. 도대체 “성적이 무엇이기에” 그랬던 것일까? 이러한 비극적인 일은 최근에 일어난 일일뿐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학생들이 해마다 성적을 고민하다가 목숨을 끊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오늘날과 같이 무한경쟁사회에서 살다보면 많은 부분에서 피할 수는 없지만 아직 꽃도 피워보지 못한 어린 학생들이 과도한 경쟁을 하다 보니 힘에 부쳐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며칠 전 어느 신문에 난 기사는 “학업성취도 평가 5년차의 결과는 ‘시험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낳았다.”며 현행 교육방침을 비판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만큼 교육열이 높은 나라도 드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 때 높은 교육열과 투자에 비해 대한민국의 교육제도에는 많은 문제점도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입시위주로 짜여진 중고등교육 시스템은 대부분 대학 진학을 위한 프로그램처럼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입시와 관련이 없는 과목은 등한시되고, 지식에 대한 이해보다는 암기식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다 보니 개성도 없는 것은 물론이요, 학교 측도 인성교육 또한 등한시하게 되어 학생들의 인품이 바닥을 기는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지지 않고 있다. 수많은 편법과 불법학원 그리고 과외가 판을 치는 현실은 법을 준수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어린 학생들 스스로가 연루되어 있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런데 이러한 한국교육 시스템을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이다. 오바마는 “우리 아이들이 한국이나 중국 또는 다른 나라들의 아이들과 비교해서 뒤지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한국 학교의 수업일수가 길고 교육경쟁력이 높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아 왔으며 여러 장소에서 한국의 교육경쟁력을 언급해 왔다. 거기에다 한국식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육한 학교가 부촌 학교를 누르고 최고성적을 달성했다고 전해져 많은 한국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뿌듯해 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 YTN 등 뉴스보도에 따르면 할렘가에 위치한 한 학교에서 엄격한 규율의 한국적 교육방식을 도입해 뉴욕시 교육계에서 혁신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모크라시 프렘 차터스쿨의 세스 앤드류 교장은 한국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면서 한국식 교육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를 미국 교육현장에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스 앤드류 교장은 훈육, 존중, 열정, 책임감, 성숙함 등 한국 교육에서 느낀 점을 미국 교육에 도입했으며, 탈춤,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식 특별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도를 끌어 올렸다. 특히 한국어 수업은 이 학교 학생들이 꼭 들어야 하는 필수 과목으로 알려졌다. 학생들도 처음엔 한국식 교육의 엄격함을 이해하지 못해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폭력과 마약 문제가 끊이지 않던 할렘의 학교가 뉴욕주 고교졸업 자격시험에서 부촌 학교를 누르고 최우등 성적을 달성하는 기적을 이뤘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교육이 갑자기 언급이 되면서 부상하게 된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앞으로 일루미나티가 단일 세계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한국의 역할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신세계질서를 효과적으로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각 나라마다 각기 맡은 분야가 주어졌다고 하는데 특히 경제 질서를 맡고 있는 나라가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로 이들 국가는 모두 유럽에 속한 나라이다. 물론 정치질서(New world political order)는 세계의 경찰국가라고 자칭하는 미국이 맡고 있다. 그 중에 특이하게도 교육에 관한 분야를 한국이 맡게 됐다고 해서 어리둥절하게 되는데 자세히 알고 보면 이것은 사실상 어부지리로 만들어진 자리라고 한다. 원래는 교육에 관한 분야는 일본이 맡고 있었지만 일본의 집권당인 자민당이 무너지면서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게 되었다. 이 분야, 즉 신세계질서에 대해서 생소한 아마추어인 그들을 다루기가 쉽지 않게 되자 그 임무를 한국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일본의 민주당 정권라인들이 국내는 물론이요, 대내외적으로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면서 세계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교육에 관한 한 공이 한국으로 넘어오게 된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래서 오바마가 한국교육을 자주 공개적으로 추켜세운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해외에서 바라보는 조국의 주입식 교육과 과도한 경쟁은 뜨거운 교육열과는 별개로 그다지 좋은 시스템은 아닌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오바마는 틈만 있으면 한국 교육을 지속적으로 띄우기 시작했고, 뉴욕에서는 할렘가에 한국식 교육을 도입하여 뉴욕 최우등 학교로 급부상한 학교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또 다른 분야인 K팝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데 K팝이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또한 우연한 일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단일 세계정부를 꿈꾸는 자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들의 구미대로 세상을 통제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통제하는 것은 어려워 보이면서도 그들이 하기에 따라서 쉬운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바로 대중매체들을 이용하는 것인데 대중들에 대한 지속적인 세뇌를 통해 이들에 대한 지배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한다는 계획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미 미디어를 점령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용한 도구가 있는데 바로 모든 사람들이 열광하는 음악과 연예산업이다. 일반대중들이 가수와 연예인들을 우상처럼 여기고 있는 점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미국의 가수와 연예인들 그리고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이 이들의 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도구로 동원되고 있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K팝 또한 그들의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K팝의 세계적인 성공을 보면서 마냥 기뻐하는 일반대중들과는 달리 영적인 눈으로 보면 이미 K팝은 그림자정부의 목적을 위해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오늘날의 K팝은 루시퍼을 숭배하는 오컬트의 상징과 의식이 난무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일루미나티 조직의 하수인 역할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음악에는 크게 두 가지 음악이 있다. 첫째는 최초에 있었던 본래의 음악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고, 다음은 타락한 사탄으로부터 생겨난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탄을 찬양하는 음악이다. 물론 K팝가수들도 직접적으로는 그들에게 이용당한다는 사실들을 모르고 있을 수는 있으나 그들의 기획사는 이미 출세를 전제로 한 프리메이슨의 하수인이 된 것이다.
K팝가수들이 그렇게 유명해져서 우상화되는 것은 그들이 특별히 노래를 잘 불러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이 아님도 알아야 한다. 이처럼 교육계나 연예계나 틈이 보이면 치고 들어와서 그들을 자신들의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자들은 바로 사탄의 종들인 그림자정부(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이다. 이런 주장은 일반 대중들이 깊은 내막을 모른 채 기뻐하고 고무되어 있는 나라의 경사에 찬물을 끼얹는 것 같지만, 국가적으로 봤을 때 자국의 어떤 점이 크게 부각되어 전 세계적으로 전파를 타고 칭송을 받을 때 또 다른 이면을 잘 살펴보아야만 한다. 『내 아들아,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지켜 그것들이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잠 3:21).
며칠 전 어느 신문에 난 기사는 “학업성취도 평가 5년차의 결과는 ‘시험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낳았다.”며 현행 교육방침을 비판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만큼 교육열이 높은 나라도 드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 때 높은 교육열과 투자에 비해 대한민국의 교육제도에는 많은 문제점도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입시위주로 짜여진 중고등교육 시스템은 대부분 대학 진학을 위한 프로그램처럼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입시와 관련이 없는 과목은 등한시되고, 지식에 대한 이해보다는 암기식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다 보니 개성도 없는 것은 물론이요, 학교 측도 인성교육 또한 등한시하게 되어 학생들의 인품이 바닥을 기는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지지 않고 있다. 수많은 편법과 불법학원 그리고 과외가 판을 치는 현실은 법을 준수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어린 학생들 스스로가 연루되어 있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런데 이러한 한국교육 시스템을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이다. 오바마는 “우리 아이들이 한국이나 중국 또는 다른 나라들의 아이들과 비교해서 뒤지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한국 학교의 수업일수가 길고 교육경쟁력이 높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아 왔으며 여러 장소에서 한국의 교육경쟁력을 언급해 왔다. 거기에다 한국식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육한 학교가 부촌 학교를 누르고 최고성적을 달성했다고 전해져 많은 한국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뿌듯해 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 YTN 등 뉴스보도에 따르면 할렘가에 위치한 한 학교에서 엄격한 규율의 한국적 교육방식을 도입해 뉴욕시 교육계에서 혁신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모크라시 프렘 차터스쿨의 세스 앤드류 교장은 한국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면서 한국식 교육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를 미국 교육현장에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스 앤드류 교장은 훈육, 존중, 열정, 책임감, 성숙함 등 한국 교육에서 느낀 점을 미국 교육에 도입했으며, 탈춤,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식 특별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도를 끌어 올렸다. 특히 한국어 수업은 이 학교 학생들이 꼭 들어야 하는 필수 과목으로 알려졌다. 학생들도 처음엔 한국식 교육의 엄격함을 이해하지 못해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폭력과 마약 문제가 끊이지 않던 할렘의 학교가 뉴욕주 고교졸업 자격시험에서 부촌 학교를 누르고 최우등 성적을 달성하는 기적을 이뤘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교육이 갑자기 언급이 되면서 부상하게 된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앞으로 일루미나티가 단일 세계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한국의 역할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신세계질서를 효과적으로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각 나라마다 각기 맡은 분야가 주어졌다고 하는데 특히 경제 질서를 맡고 있는 나라가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로 이들 국가는 모두 유럽에 속한 나라이다. 물론 정치질서(New world political order)는 세계의 경찰국가라고 자칭하는 미국이 맡고 있다. 그 중에 특이하게도 교육에 관한 분야를 한국이 맡게 됐다고 해서 어리둥절하게 되는데 자세히 알고 보면 이것은 사실상 어부지리로 만들어진 자리라고 한다. 원래는 교육에 관한 분야는 일본이 맡고 있었지만 일본의 집권당인 자민당이 무너지면서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게 되었다. 이 분야, 즉 신세계질서에 대해서 생소한 아마추어인 그들을 다루기가 쉽지 않게 되자 그 임무를 한국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일본의 민주당 정권라인들이 국내는 물론이요, 대내외적으로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면서 세계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교육에 관한 한 공이 한국으로 넘어오게 된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래서 오바마가 한국교육을 자주 공개적으로 추켜세운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해외에서 바라보는 조국의 주입식 교육과 과도한 경쟁은 뜨거운 교육열과는 별개로 그다지 좋은 시스템은 아닌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오바마는 틈만 있으면 한국 교육을 지속적으로 띄우기 시작했고, 뉴욕에서는 할렘가에 한국식 교육을 도입하여 뉴욕 최우등 학교로 급부상한 학교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또 다른 분야인 K팝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데 K팝이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또한 우연한 일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단일 세계정부를 꿈꾸는 자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들의 구미대로 세상을 통제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통제하는 것은 어려워 보이면서도 그들이 하기에 따라서 쉬운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바로 대중매체들을 이용하는 것인데 대중들에 대한 지속적인 세뇌를 통해 이들에 대한 지배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한다는 계획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미 미디어를 점령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용한 도구가 있는데 바로 모든 사람들이 열광하는 음악과 연예산업이다. 일반대중들이 가수와 연예인들을 우상처럼 여기고 있는 점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미국의 가수와 연예인들 그리고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이 이들의 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도구로 동원되고 있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K팝 또한 그들의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K팝의 세계적인 성공을 보면서 마냥 기뻐하는 일반대중들과는 달리 영적인 눈으로 보면 이미 K팝은 그림자정부의 목적을 위해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오늘날의 K팝은 루시퍼을 숭배하는 오컬트의 상징과 의식이 난무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일루미나티 조직의 하수인 역할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음악에는 크게 두 가지 음악이 있다. 첫째는 최초에 있었던 본래의 음악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고, 다음은 타락한 사탄으로부터 생겨난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탄을 찬양하는 음악이다. 물론 K팝가수들도 직접적으로는 그들에게 이용당한다는 사실들을 모르고 있을 수는 있으나 그들의 기획사는 이미 출세를 전제로 한 프리메이슨의 하수인이 된 것이다.
K팝가수들이 그렇게 유명해져서 우상화되는 것은 그들이 특별히 노래를 잘 불러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이 아님도 알아야 한다. 이처럼 교육계나 연예계나 틈이 보이면 치고 들어와서 그들을 자신들의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자들은 바로 사탄의 종들인 그림자정부(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이다. 이런 주장은 일반 대중들이 깊은 내막을 모른 채 기뻐하고 고무되어 있는 나라의 경사에 찬물을 끼얹는 것 같지만, 국가적으로 봤을 때 자국의 어떤 점이 크게 부각되어 전 세계적으로 전파를 타고 칭송을 받을 때 또 다른 이면을 잘 살펴보아야만 한다. 『내 아들아,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지켜 그것들이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잠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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