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6일 월요일

[스크랩] 한국 통일이 가까웠다


짜고치는 고스톱같은 NWO의 음모가 보이는것은 단지 저뿐일까요?
 적그리스도,NWO의 최종목표는 전세계 인류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취지이고 
 그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아시아통합이 되기위해선) 우선 한반도통일이
 전제조건이 되어야한다고 합니다. (100%확실하진 않지만..거의 정확합니다.)


 북한이라는 존재가  애당초 인류통합에 걸림돌이 된다는 말이지요..
 정치적인 문제처럼 보이지만 프리메이슨은 현재 동북아시아를 통일한국을
 중국의 견제책으로써 미국의 신세계질서에 편입시키는게 우선목표인듯 보입니다.
 그래서 아시아통합을 바라는 겁니다.


 유로통합,북미통합,남미통합,아프리카통합,아시아통합,오세아니아통합..
 그들의 목표가 아이러니칼하게도 하나씩 실현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단지 우연의 일치라고 보시나요? 요즘 전세계가 적그리스도출현,
 대환란인 기근과 지진,유럽재정위기,중동전쟁위기,수많은 작금의 사태가
 예전 역사도 그래왔지만..성경에 나온 말씀 그대로 일치되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말에 뭔가 큰것이 터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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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노을을 보고 해가 지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여러 상황을 보면

통일은 
정말 가까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남북통일 재원 마련을 위해 통일부가 마련한

'통일 
항아리기금에 월급을 기부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일은 우리 민족이 한번은 넘어야 할 일로서 진정한 더 큰 대한민국

통일된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통일 항아리는 옛 서독이 통독에 대비해 '연대기금'을 조성한 것처럼 통일 비용을 미리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5월 월급을 통일 항아리에 넣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中, 통일한국 원치 않아…어리석은 생각"

미국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남북한이 통일된다고 하더라도 중국에 당장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상원 군사위원회 간사인 매케인 의원은 국제전략문제연구소에서 가진 "아시아에서의 미국 국익"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한반도의안정을 위해서는 중국의 역할이 가장중요하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자신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통일 한국을 원하지 않고 있다"면서 "과거 동·서독 통일과 같이 남·북한의 통일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중국은 이미 세계적인 초강대국인데 통일 한국이 어떻게 위협이 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또 "20대 '젊은 장군'이 지배하고 있는 북한은 아주 불안한 상황으로, 국제사회는 한반도 상황을 걱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미국은 동맹인 한국과의 공조를 바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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